![]() 이시쿠라의 가방을 뒤지다 들키고. 자신의 배낭을 찾으러 나가는척하다 염탐하는 추태를 들키며 상황이 점점 자신에게 불리해져 감을 느끼며 더욱 불안해하던 차에 아사이는 이시쿠라도 뭔가 꿍꿍이가 있음을 확신하게 됩니다. 하지만 다리가 성치않은 이시쿠라의 치명타만 피하면 될거라는 믿음으로 자신의 유리함을 확신합니다. 반면 이시쿠라는 평소 유일하게 잘해준 아사이를 죽일리 있냐며 아사이를 안심시키려는 듯 알쏭달쏭한 속내를 털어놓습니다. 그렇게 자는둥 마는둥 아침이 밝아오고 아사이는 뭔가 이상함을 느끼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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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스릴러] 고백 05화
계속해서 이시쿠라를 의심합니다. 왜 이시쿠라가 자신을 빨리 해치우지 않나 의심도 해보는데요. 아무래도 이시쿠라가 다리를 다쳤기 때문에 불리하다고 생각해서 일겁니다. 아무리 흉기로 위협을 한다해도 한쪽다리가 불편하면 쫓아올수없기때문에 친구쪽에 승산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이시쿠라는 그런 친구를 보며 자신이 널 죽일것같냐고 묻습니다. 완전 소름.. 안죽인다고 이상한 표정을 지으며 말하는데 소름돋아욤.. 아무튼 친구는 불안해하면서 잠이 드는데. 잠들었다가 깼는데도 저녁입니다 ㄷㄷㄷ 이게 무슨일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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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보라에 산사태까지 걱정되는 눈 덮힌 산 속. 거기서 유일하게 안정된 산장. 세상에서 비밀을 알고 있는 단 한사람과 같이 있는 또 다른 한 명. 어디서 많이 본 구도다. 사생결단의 각본을 써서 온갖 기대를 다 받은 박훈정 감독이 연출한 작품 [혈투]. 물론 재미도 웟도 없고 박훈정 감독이 다음 영화를 찍을 수나 있을까 의심했지만, 이야가 재미있으려면 참 재미있을 수 있겠는데 싶었다. 대학 때도 산악동호회의 회장이었다. 이 정도 산은 산도 아닌 동네 뒷산 정도 수준이라고 여기고 올라왔는데 이렇게 되다니. 게다가 배낭을 가지러 가는 도중 머릭 깨질 것 같은 두통까지. 몸도 떨리고 아프다. 기다리자. 모레 아침이면 구조대가 온다. 가만 누워 있으니 또 머릿속에서 증거들이 떠돈다. 왜 저 녀석은 거기서 날 기다리고 있었을까? 그 자리는 ... 기습하기 딱 좋은 위치다. 그런데도 기습하지 않는다는 거. 이유는? 녀석은 다리를 다쳤다. 잘 걷지도 못한다. 강자는 내 쪽이다. 그래서 섣불리 기습하지 못한다. 싸우면 내가 이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