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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스릴러] 고백 07화
읽으면서 계속 궁금증이 생겨요. 과연 이시쿠라가 살의가 정말로 있는것인지, 아니면 이 모든것이 친구의 망상인지 그것도 아니라면 이 둘의 위치가 사실은 반대이고 상황자체가 망상이라던가..
아무튼 친구는 고산병에 걸린것같습니다. 눈이 이상하다고 느껴요. 그와중에 이시쿠라의 눈초리는 심상치가 않습니다. 친구는 가능한한 멀쩡한척을 하려고 합니다.
눈이 아직 괜찮을때 해야할일들을 하려고 하는데요. 이시쿠라가 신발끈을 풀어놓은걸 발견합니다. 다 널위해서 신발끈을 풀어놓은거라고 이시쿠라는 말합니다.
전화선까지 끊어놓고.. 정말 죽일작정인걸까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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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옛날 한 옛날에~~ 어떤 친구 둘은 한 명은 눈이 안 보이고, 하나는 다리 하나가 없었다더라. 둘은 여행을 떠나는데 눈이 안 보이는 친구가 다리가 없는 친구를 업고 사이좋~게 세상 방방곡곡을 돌아다녔다는 그렇고 그런 이야기~~ 여기 있는 두 친구 하나는 고산병으로 눈이 안 보이고, 하나는 조난으로 다리를 저는 살인이라는 비밀이야기를 들은 친구들은 서로를 보고 섰다. 한 손에 도끼와 부엌칼을 들고. 이 와중에 너의 살인에 대한 고백을 떠들고 다니지 않을거라고 주장해봤자 누가 곧이 곧대로 들을까? 친구는 요구한다. 떠들고 다니지 않을 증거. 예를 들면, 예전에 누굴 죽였다는 고백 같은 거. (사람을 죽이고 그 비밀을 계속 가지고 있는 사람이 그렇게 흔하냐...???) 녀석이 앉아서 이렇게 이야기로 설득하는 이유는, 밤이 되어 아예 눈이 안 보이기를 기다린 것이다. 이제 3미터 앞으로 와도 보이지 않는 밤이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