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타라이와 나는 작은 홈파티에 초대 받는다.
여러 종류의 사람들이 모였으나 할일이 딱히 없었던 사람들은
세일즈맨이 심리게임이랍시고 하나의 게임을 한다.
게임은 참가자가 가진 물건 중 둥근 것을 내놓는다.
시계모양의 그림위에 그 물건들을 돌려가며 배치한다.
가난한 미타라이는 억지스런 변명을 하지만 역시 가난뱅이는 제외된다.
오늘은 모두6개. 반지 1개, 시계 4개, 목걸이 1개.
참가자 중 한명이 나와있는 물건 중 마음에 드는 것의 번호를 종이에 쓴다.
그리고 불건이 놓인 종이위에 번호가 적힌 종이를 떨어뜨린다.
여러번 떨어뜨리는 사이에 참가자의 마음을 읽게 된다는 뭐, 그렇고 그런 게임.
그러던 중 까칠한 성격의 아티스트가 드럼을 치게 되고
천재 명탐정 미타라이는 대단히 대단한(^^) 드러머의 연주에 기타를 든다.
두 사람의 세션에 감타하는 사이 갑자기 정전이 되낟.
놀란 사람들은 이러저리 불을 찾고 그 사이 탁자위에 있던 목걸이가 사라진다.
목걸이와 함께 도망가던 한 사람을 발견하고 그를 뒤쫓는다.
하지만 거기에는 막다른 곳. 사람도 길도 없다.
어디로 어떻게 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