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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파티에 모였던 여러 종류의 사람들은 심리 게임에 쓰였던 진주목걸이와 함께 사라진 남자를 뒤쫓는다. 하지만 비가 오는 건물의 막다른 길, 계단을 내려와 본 주차장 그 어디에서도 남자는 없다. 남은사람들이 포기하고 다시 거실에 모였을때 전화가 온다. 진주목걸이를 훔쳐 어디론가 달아났으리라 짐작되는 쿠보씨가 역 플랫폼에서 자살을 했다고 한다. 시신을 확인 하고 난 후의 사람들의 반응도 제각각이다. 차에 치인 시체를 보는 것을 힘겨워하는가 하면 자신의 목걸이는 언제 받을수 있는지를 걱정하고 도둑질하다 죽었으니 슬퍼할 일은 아니라는 사람까지. 쿠보씨가 훔쳐간 것이 진주목걸이가 아니라 비취목걸이인 것이 좀 이상했지만, 미타라이는 또 다른 문제를 제기한다. 왜냐하면 파티 도중 정전이 되었던 시간에서 전철에서 죽은 시간까지 약 13분 안에 일어난 일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경찰에서 온 전화는 쿠포씨는 목이 졸려 사망했다. 즉 차에 치이거나 자살을 한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쿠보씨의 자살과 상관없다며 자리를 뜨려하는 사람들에게 미타라이는 쿠보씨는 살해된 뒤에 전력질주를 했다고 말한다. 집으로 돌아가려는 사람들을 고이 모셔두고 미타라이는 기지개를 켜며 일어선다. 자~ 이제 슬슬 움직여 볼까. 이번 화는 질주하는 사자.2/2편인데 저번이 1/2편이라 2편으로 끝나는 줄 알고 20화만 얼른 구입했는데 이번 에피소드에서 질주하는 사자만 2편이고 에피소드는 이어진다. ㅠㅠ 이제 미타라이가 움직일 차례! 다음 화로 질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