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거 쓰는거 별로 안좋아하지만
다른분들과 너무나도 다른 의견이기에
이 책을 사려고 하시는분들께 참고하시라고 글 남깁니다
일단 책에서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그다지 와닿지 않습니다
내용도 뒤죽박죽이고
자신의 경험에 의한 교훈을 책으로 쓴것은 참 좋았습니다
하지만..도대체가 무슨말인지 모르겠네요
이래서 사람은 배워야하는거구나....하는 교훈을 줍니다
어떠한 상황에서 자신이 어떤식으로 대처했는지
이런 내용은 없고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했다
이런식입니다...
뭐....각자 판단하기 나름이겠지만 상상의 나래를 펴고자
이 책을 산 건 아니라 오랫만에 책 사고 후회했네요 |
|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하라 라는 제목보다, 부제가 무척이나 끌리는 책이었습니다. 호기심 유발이 제대로 되었다고나 할까요?
![]()
전직 마피아 보스, 그것도 마피아 세계를 이끌어가고 주름잡던 보스가 해준다는 처세술 이야기라니 흥미가 요동을 칠 수 밖에 없었지요. ^^;
결론부터 말하자면, 일반적인 처세술 스타일을 그대로 따르고 있는 이 책은 지은이의 영향인지 쉽게 읽히고 눈에 잘 들어오는 책입니다.
다만, 지극히 현실적이면서도 개인적인 경험에 의존을 하다보니 깊이가 좀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뭐랄까 "39세 100억 젊은 부자..."로 시작되는 타이틀을 가진 이진우씨의 책 같은 느낌었지요. 기대가 컸으나 책 자체에서 느끼는 감동은 그렇게까지 크진 않더라 입니다. 이진우씨의 경우는 제가 실제로 재테크 강연회를 통해서 뵙게 되니 정말 사람을 끄는 매력이 있고, 얘기가 그렇게 재미 있을 수 없었습니다.(정보도 많았고요...)
그런 점에서 생각해보면 이 책의 저자 마이클 프란지스의 경우도 살아온 삶의 방식만큼의 깊이가 강연을 통해서 만나다면 보여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또 하나의 특이점은 제가 마키아밸리의 군주론을 진지하게 읽어볼 생각이 들었다는 거지요. ^^;;
==== 항상 그렇듯이 제 글은 주관적인 생각을 담고 있고요. 제 개인 블로그를 기본으로 해서, 주로 이용하는 카페 등에 올라가기도 합니다. 이 글은 제 블로그의 http://blog.naver.com/kbooyang2/50095336964 입니다. |
|
흔히 경제경영서나 자기계발서를 읽지 않는, 아니 선호하지 않는 사람들의 변인즉슨, 책에서 하는 이야기가 전부 똑같기 때문이라나? (뭐, 어느 정도 공감이 가긴 하지만)
우연히 들춰본 이 책에도 이런 말이 적혀 있었다. '비즈니스 성공담'을 주제로 한 책은 경마장에 죽치고 있는 마피아 수만큼이나 많다고. 기적 같은 부를 이룰 10단계 비법을 전수해주겠다고 약속하는 선전은 모두 허위광고일 뿐이라고. 마피아 시절 누렸던 성공담을 늘어놓는 얘기인 줄 알았다가, 저자의 소신 있는 비즈니스 철학에 흥미를 느껴 구입한 책.
저자 마이클 프란지스는 실제 '알 카포네 다음으로 돈을 많이 버는 보스' 로 불릴 정도로 잘나가는 사업가였다고 한다. 그는 성공하고 싶다면 확실한 목표와 그에 맞는 플랜을 세우고, 뜻이 맞는 사람들과 그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라고 주문한다. 그리고 최근 쉽게 성공을 이루려다 금융위기에 도산한 기업들을 예로 들면서, 비즈니스의 기본원칙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따끔히 일침을 가하기도 한다. 저자의 철학에서, 1세기가 넘도록 탄탄한 조직을 유지해온 마피아의 원동력이 무엇인지도 실감할 수 있었다.
참고로 저자는 부와 권력을 보장해 주는 마피아 보스 자리를 포기하고, 새롭게 제2의 인생을 선택해 살아가고 있다. 그의 조언에 더더욱 공감할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
|
마피아 출신의 사업가가 전해주는 사업 성공의 비결에 관한 책이라고 소개를 듣고는 전에 스스로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더랬습니다. 그런데, 책이 나와서 잠깐 들춰보는데, 의외로 책이 재미있어서 간단하게라도 소개합니다. 내용은 다 아는 것들입니다. 계획을 세우고, 집중하고, 팀멤버 잘 구성하고, 훔치지 말고, 도박하지 말라. 그러나 전직 마피아 출신이 풀어나가는 이야기라 정말 재미있습니다. 예를 들면 회의는 하지 말고 sit-down (즉석 짧은 미팅?)을 하라면서 5가지 단계를 설명하는데, 1단계는 sit-down을 할 때는 양쪽 총에 장전을 완전히 하고 가라! 즉, 제대로 준비하고 가라는 얘기인데, 마피아 세계에 비유를 간간히 해줌으로써 더 실감나고, 더 와 닿게 얘기해줍니다. 경쟁 업체에 대해서 얘기를 할 때는 그들을 제거할건지 아닌지 신속하게 결정하라고 하는데, 제거라는 단어를 whack! 이라는 단어를 쓰더군요. 그래서인지 그냥 훑어 보려다가 몇 페이지씩 여기 저기 읽었는데, 회사 다니는 중년 남자들 (우리나라에 이 인구 분포대가 책을 읽는지는 별도의 문제겠죠?)이 읽으면 재미있게 한번 스스로 점검하고, 배우는 그런 책이 될 것 같습니다. 마키아벨리와 솔로몬 왕의 잠언을 교대로 인용하는 것도 재미있고, 나중에 저자는 솔로몬의 조언을 선택했다고 강하게 선포하는 것도 눈길이 가네요. 참고로 저자는 Fortune 잡지가 선정한 위대한 마피아 보스 50명에 들어가고, 소속 패밀리를 떠났지만, 비밀을 불지 않고 대신 옥살이를 함으로써 보통은 개죽음을 당하는 냉혹한 세계에서 거의 유일하게 살아남은 마피아 탈퇴원이라고 합니다. 영어 원서는 책을 살 경우 전자책과 오디오파일을 공짜로 주던데 (Nelson Free 프로그램) 우리말은 그게 없는 게 조금 아쉽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