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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의 숲에서 만나요 - 서점 숲의 아카리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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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책이 넘치는 책의 숲에서 서점직원들과 신참직원 코노 아카리가 그려나가는 이야기. 서점 숲의 아카리 제 1권.     여러분들은 책을 좋아하시나요? 저같은 경우 보시면 아시겠지만, 만화책 밖에 보지 않습니다. 만화책은 누구보다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다른 책들은....-_-;;   서점 숲의 아카리의 주인공 코노 아카리는 책을 좋아하고 망상을 즐기는 2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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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책이 넘치는 책의 숲에서 서점직원들과 신참직원 코노 아카리가

그려나가는 이야기.

서점 숲의 아카리 제 1권.

 

 

여러분들은 책을 좋아하시나요?

저같은 경우 보시면 아시겠지만, 만화책 밖에 보지 않습니다.

만화책은 누구보다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다른 책들은....-_-;;

 

서점 숲의 아카리의 주인공 코노 아카리는 책을 좋아하고

망상을 즐기는 26세 아가씨입니다.

26년간 살던 고향을 떠나 도쿄에 있는 스오도 서점에 직원으로

근무하게 되면서 서점 직원들과 책에 대한 이야기를 만화속에서 담게됩니다.

 

#1. 서점숲의 아카리 1권과 동봉되어있던 일러스트 엽서 두장.

서점 숲의 아카리는 수채화 같은 커버 일러스트에서 오는 느낌자체가

 만화 보단 동화에 가까운 느낌을 많이 받게 해주었어요.

다분히 순정만화이기에 그럴지도 모르지만, 참 예쁘다- 생각했습니다.

 

커버의 아가씨가 주인공 코노 아카리이고,

안경 쓴 훈남은 스오도 서점의 부점장인 테라야마 모리조 (35세 남)입니다.

저 모리노 부점장이 너무 멋지게 나옵니다. ^^

책을 좋아하고, 상냥하고, 나이답지 않게(?) 순수한 면까지...

 

그리고 만화 속 아카리와 입사동기인 카노 미도리(26세 남)는

부점장과는 반대로 직설적이고, 사람을 조금 무시하는 냉혈한 처럼 보이지만

숨기고 싶은 과거를 지닌 남자.

 

제가 순정만화는 잘 안봐서 그렇겠지만

둘 다 여성들이 좋아할 만한 캐릭터 인 것 같네요.

 

 

서점 숲의 아카리는 책이 소재인 만큼 그려지는 이야기마다

그 이야기에 해당되는 책이 한 편씩 등장합니다.

목차의 제목이 책 제목이기도 하고 어떤 책인지 참고문헌으로 표시해두기도 했죠.

 

그 책을 만화 이야기에 접목시켜가는 모습을 보는 것도

서점 숲의 아카리를 읽는 재미가 아닌가 싶습니다.

 

단순히 순정만화니까 안본다-는 제 생각이 조금 바뀌려는 시점에서

이 만화를 봐서 그런지 느낌이 조금 색다르기도 합니다.

 

만화 내에는 다분히 여성독자들을 위한 내용과 그림이 대부분이라고 보여집니다.

(서비스(?)로 모리조와 미도리의 BL...BL...하악..-ㅁ-)

주인공부터 여성이니, 여성 독자들은  만화 속 멋진 부점장이나, 까칠한 미도리를 보며

 아카리의 시선에 동화될 수 있죠.

전 남자인지라 그러지는 못한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 서점 숲의 아카리는 이소야 유키 작가님의 첫 단행본이라고 하네요.

첫 만화가 책을 소재로 한 만화라니 왠지 멋지게 느껴집니다.

 

띠지의 문구가 마음에 들어서 마지막으로 써봅니다.

 

책 냄새를 좋아한다면, 여행갈 때 꼭 책을 준비한다면, 안경 쓴 남자에게 설렌다면-

서점의 숲에서 만나요.

(...아니 난 남잔데...안경 쓴 남자에게 설렌다면...이라니...-_-;;)

 

콜록.... 2권에서 만나뵙겠습니다.

 


j******i 2011.02.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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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 숲의 아카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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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하는 내게 서점은 놀이터와 같은 곳이다.신간을 인터넷 서점보다 손쉽게 접할 수 있고 다양한 수많은 종류의 책들을 만날 수 있는 곳.이 만화는 서점을 배경으로하여 직원들 사이의 이야기를 그려냈다.보는 순간 서점을 배경으로 한 소설 <명탐정 홈즈걸> 시리즈가 떠올라 이 만화로 또 한번 일본 서점에 대해 여러가지를 알 수 있을 거라 생각하니 빨리 보고싶은 마음에 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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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하는 내게 서점은 놀이터와 같은 곳이다.
신간을 인터넷 서점보다 손쉽게 접할 수 있고 다양한 수많은 종류의 책들을 만날 수 있는 곳.
이 만화는 서점을 배경으로하여 직원들 사이의 이야기를 그려냈다.
보는 순간 서점을 배경으로 한 소설 <명탐정 홈즈걸> 시리즈가 떠올라 
이 만화로 또 한번 일본 서점에 대해 여러가지를 알 수 있을 거라 생각하니 빨리 보고싶은 마음에 두근거렸다. 
지방의 서점에서 일하다 도쿄의 본점으로 오게 된 아카리.
별다른 특징없는 밋밋한 느낌의 26세 여성이다.
지방의 서점과는 다르게 스피드한 일처리를 요구하고 많은 업무를 갑자기 떠안게 되어 어리버리한 모습을 보여주는 반면
같은 동기 미도리는 뛰어난 업무능력을 보여준다.
하루에 책 열 권 이상을 읽는 부점장 모리조.
상냥하고 책을 사랑하는 그의 모습에 아카리는 반하게 된다.
책을 읽고 있을 땐 샤방하게 보이는 35세의 매력남인데 월급의 대부분을 책 구매하는데 사용해버리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무엇보다도 책들에 둘러쌓여 틈날 때마다 책들을 읽는 모리조의 일상이 너무나 부러웠다.
책 이외에 다른 것에 전혀 관심이 없다는 게 좀 흠이기도 하지만 
넘치게 쏟아지는 책들이 나오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조급해하며 책을 읽어가는 그의 마음이 공감도 되고
나의 삶도 모리조처럼 좋아하는 책과 함께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란 생각도 들었다.
1권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은 높다랗게 쌓인 책들을 숲에 비교하여 그려진 부분이었다. 
나 또한 그 숲에 둘러싸여 책의 향기를 맡으며 책을 읽어보고픈 욕구가 일어 당장 책의 숲인 서점으로 달려가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이 만화의 특징은 에피소드마다 한 권의 책이 소개된다는 것이다. 
소제목으로 책 제목이 나오고 책에 얽힌 서점 직원들의 에피소드가 함께 어우러져 소개되는 책들을 읽어보고 싶게 만든다.
2권에서는 어떤 사연들이 나오고 어떠한 책이 소개될지 기대된다.


 

w******o 2011.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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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 숲의 아카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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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순정만화만 보고 자라왔다는 내츄럴 본 순정만화 작가 이소야 유키의 장편 데뷔작인듯. 서점을 무대로 펼쳐지는 이야기라서 그런지 스토리의 가장 중요한 소재는 물론 책이다. 1권에서는 주요 캐릭터들을 소개하는 것에 가깝다. 본격적인 러브러브 라인은 2권쯤 되서야 윤곽이 드러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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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순정만화만 보고 자라왔다는 내츄럴 본 순정만화 작가 이소야 유키의 장편 데뷔작인듯. 서점을 무대로 펼쳐지는 이야기라서 그런지 스토리의 가장 중요한 소재는 물론 책이다. 1권에서는 주요 캐릭터들을 소개하는 것에 가깝다. 본격적인 러브러브 라인은 2권쯤 되서야 윤곽이 드러날 듯.

YES마니아 : 골드 y**n 2010.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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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향기가 솔솔 풍겨오는 서점 숲으로부터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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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의 서점 숲이란 단어와 책 표지의 파스텔톤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 마음이 상쾌해 진다. 왠지 책을 펼치는 순간 책의 향기가 폴폴 피어오를듯 하다. 그것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은 이미 두둥실 떠간다.만화를 좋아하는 편이지만, 아직 서점을 소재로 그려진 만화는 본 기억이 없는 듯 하다. 서점 숲의 아카리는 대형 서점과 그 서점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이야기를 기본으로 하
"책의 향기가 솔솔 풍겨오는 서점 숲으로부터의 초대" 내용보기
타이틀의 서점 숲이란 단어와 책 표지의 파스텔톤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 마음이 상쾌해 진다. 왠지 책을 펼치는 순간 책의 향기가 폴폴 피어오를듯 하다. 그것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은 이미 두둥실 떠간다.

만화를 좋아하는 편이지만, 아직 서점을 소재로 그려진 만화는 본 기억이 없는 듯 하다. 서점 숲의 아카리는 대형 서점과 그 서점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이야기를 기본으로 하고 있는데, 구성이 좀 독특하다. 총 5편의 연작 단편이라 생각하면 될까? 책제목을 소제목으로 하고 있는데다가, 서점에서 일어나는 일과 각 등장 인물을 결합시켜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어 낸다.

「마더구스」는 오카자키 지점에서 도쿄의 본점으로 상경하게 된 주인공 아카리의 적응기와 더불어 정신없이 돌아가는 도쿄에서의 생활로 인한 향수병을 다룬다. 소제목이기도 한 마더구스는 아카리와 어머니사이의 추억이 담긴 책이기도 하다. 「잠자는 숲 속의 공주」는 만화책 페어와 더불어 모리시타 키코라는 서점 아르바이트생의 이야기로 모리시타의 짝사랑에 대한 이야기가 등장한다. 개인적으로 코믹 페어란 것이 무척이나 흥미로웠다. 그러나 역시 대박은 모리시타 키코가 그린 부점장 X 미도리 커플링의 BL물이 아니었는지! (개인적으로!!)

「로빈슨 크루소」는 서점의 점장과 점원 시오리 사이의 애틋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시오리가 점장에게 했던 '로빈슨의 앵무새처럼'이란 말이 뭉클하게 다가오기도 했다. 아마도 그건 시오리가 나중에 정리해야 할 감정의 문제였기에... 또한 이 로빈슨 크루소 편에서는 면진(面陳)이라는 서점의 이벤트에 대해서도 나오는데, 이 용어와 더불어 이게 무슨 의미를 가지는지 처음 알게 되어 무척 흥미로웠다.「영결(永訣)의 아침」은 아카리가 마음을 두고 있는 부점장 모리조의 어린 시절 이야기가 나온다. 여기에서 은근슬쩍 아카리가 부점장에게 고백을!? 하지만 아카리가 처음으로 본점에서 큰 실수를 저질러 버리는 에피소드도 있다.

마지막 에피소드인「데이비드 코퍼필드」는 이 책에서 유일한 까칠남 왕자님 캐릭터인 미도리의 사연이다. 매일 내뱉는 건 독설에 자신은 책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이야기하지만, 사실 그에게도 이런저런 사연이 있었던 것. 왠지 아카리와 미도리 사이에도 두근두근한 감정이 시작될 것만 같은 예감?

이렇듯 소제목을 모두 현재 존재하는 책제목을 사용하여 각각의 캐릭터들이 가진 숨겨진 이야기와 서점에서 일상적으로 벌어지는 일을 결부시켜 근사한 이야기가 태어났다. 나도 예전엔 서점에서 근무를 하고 싶었던 적이 있는데, 다른 일을 하게 되서 그 꿈은 일찌감치 접었지만, 지금도 서점의 서가를 서성이며 이런 책 저런 책을 살펴보던 일들이 무척이나 즐거웠던 기억으로 남아 있다. 현재는 지방에서 살고 있는지라 근처에 큰 서점도 없고, 있던 서점도 다 축소되거나 폐업을 한 상태라 주로 인터넷 서점을 이용하는데, 역시 책을 직접 보고 고르는 그런 아련하고 그리운 맛은 없지만 간편하게 주문하고 집에서 받아보는, 그리고 내가 살고 있는 서점에 없는 책을 쉽게 구할수 있다는 점이 최고라 생각한다.

난 책을 좋아하고, 책을 사고, 책을 읽지만 서점이란 곳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거의 없었다. 하지만 서점 숲의 아카리를 통해 조금이나마 서점이란 곳의 모습을 알게 되서 무척이나 행복한 기분이 든다. 또한 서점 직원들의 노고를 새삼 깨닫게 되기도 했다.

책의 향기가 솔솔 풍겨 나오는 그곳.
서점 숲에선 또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무척이나 궁금하고 기대된다. 
더불어 아카리의 사랑과 일에도 늘 행운을~~~ 
y*****5 2010.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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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둘러쌓인 책의 숲에서 일하는 그녀 '서점 숲의 아카리'
"책으로 둘러쌓인 책의 숲에서 일하는 그녀 '서점 숲의 아카리'" 내용보기
숲에 들어가본 사람이라면 그 억세고 싱그러운 풀 냄새를 기억할 것이다. 지금까지 내가 있던 곳과는 확연히 다른곳이라는 인식을, 숲에서는 시각적보다 그런 후각적인 것으로 먼저 느껴져 실감하게 된다. 그 느낌과 책이 잔뜩 쌓여져 있는 곳에 가면 느끼는 느낌이 참 비슷하다. 지난번 커다란 헌 책방을 갔을때 오래된 종이냄새와 눅눅한 곰팡이 냄새 조차도 모두 책에서 오는 것니 그
"책으로 둘러쌓인 책의 숲에서 일하는 그녀 '서점 숲의 아카리'" 내용보기

숲에 들어가본 사람이라면 그 억세고 싱그러운 풀 냄새를 기억할 것이다. 지금까지 내가 있던 곳과는 확연히 다른곳이라는 인식을, 숲에서는 시각적보다 그런 후각적인 것으로 먼저 느껴져 실감하게 된다. 그 느낌과 책이 잔뜩 쌓여져 있는 곳에 가면 느끼는 느낌이 참 비슷하다. 지난번 커다란 헌 책방을 갔을때 오래된 종이냄새와 눅눅한 곰팡이 냄새 조차도 모두 책에서 오는 것니 그리 가슴이 뛰고 좋을수가 없었다. 도서관이나 큰 서점에 가도 그런 냄새를 맡고는 하는데, 일정치 않고 종이냄새인지 가게 특유의 냄새인지 모를것들이 내 기분을 더 설레이게 만드는듯 하다. 난 숲에 들어가 맡게되는 냄새와 온통 책으로 둘러쌓여있는 곳의 냄새를 어쩐지 비슷한 느낌으로 보고 있었기 때문에 이 만화의 제목을 본 순간 참 묘한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보게 된 서점 숲의 아카리는 지방에 있는 지점에서 본점으로 상경한 독서광 아카리의 도쿄 서점 직원 라이프를 담은 코믹스이다.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공감할 수 있는 에피소드와 함께 도쿄 여성의 사랑과 일, 서점의 이면을 엿볼 수 있다. 책의 숲에서 개성 넘치는 서점 직원과 함께 신참 직원 아카리가 아름다운 이야기를 그려나간다. 라는 내용으로, 내가 책을 좋아해서 이 만화를 보면서 많은부분에 동감하고 빠져들어서 인지는 몰라도 상당히 괜찮았다. '재미있다' 라기보다 '좋았다' 라는 느낌인데, 이야기에 자극이 없고 지극히 일상적이고 그 와중에 로맨스는 크게 튀는면이 아니더라도 그 잠잠하고 책에관한, 책을 좋아하고 가꾸는 사람들에대한 이야기가 책장을 자꾸 넘기게 만든다.
진심으로 책을 아끼고 좋아기 때문에 하루에 몇십권씩 책을 읽어대는 부지점장 모리조와의 알듯말듯한 러브라인은 8권까지 온 현재 내 취향에는 좀 싱겁고 차라리 그냥 처음부터 없었던 요소였다면... 싶었지만 또 거기에 책에대한 의미와 내용을 풀어내는 작가의 따뜻한 표현법이 드러나니까...^^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킬 만화이다.

q***********2 2011.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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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숲의 아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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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숲의 아카리                               ‥─    책 냄새를 좋아한다면 여행 갈 때 꼭 책을 준비한다면‥   ─ ‥─    안경 쓴 남자에게 설렌다면 병원에 입원하기 전, 홍대에서 술을 마시기전(^^;;; ) 북세통에 들러 구입한 서점 숲의 아카리.   위에 적혀있는 문구가 그대로 표지에 적혀있는데 어찌 아니 구입할 수 가 있어. 책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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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점숲의 아카리                              

‥─    책 냄새를 좋아한다면

여행 갈 때 꼭 책을 준비한다면‥   ─

‥─    안경 쓴 남자에게 설렌다면



병원에 입원하기 전, 홍대에서 술을 마시기전(^^;;; )

북세통에 들러 구입한 서점 숲의 아카리.

 

위에 적혀있는 문구가 그대로 표지에 적혀있는데 어찌 아니 구입할 수 가 있어.

책 냄새...정말 좋아하고, 여행갈 때 옷은 두고 가도 책은 넣어가는 내가, 더군다나 안경쓴 남자를

좋아한다기보다 지금 사랑하는  울 섭C군이 안경을 썼는데 어찌...안 읽고 싶겠냐고^^;;

 

어떤 내용일까 궁금했는데...내용자체로는 조금 실망했다^^;

지방 서점에서 근무하는 아카리가 도심 지점으로 이동하면서 생기는 헤프닝과
대략적으로 또 2남자 사이에서 갈등할 것 같은 분위기;;;

다소 진부하기도 하고 앞으로 어떤 헤프닝이 이어질런지 그닥 궁금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만화의 묘미라면 뭐니뭐니해도 미친듯이 다음 권수를 애타게 기다리게 만들어야 하는거 아니냐구...

그냥 담담하게 순정만화를 기대하는 이들에게는 딱 좋은 책.

다음 권을 봐도 그만 안봐도 그만, 연재를 지루해 하는 이들에게도 괜찮은...

 

그치만 그림체 만큼은 정말 맘에 든다.

지나치게 날카롭거나 CG냄새가 풍기지 않고 슥슥...원래 잘그리는 작가가 큰 힘 안들이고(불가능하겠지만^^;;)

편안하게 담담하게 이어가는 흐름은 정말 좋았다.

 

말은 이렇게 해도 조만간 북세통에 들러 2권을 구입할 테지만

여름이 오는 이무렵, 새로운 일자리에 시달리는 신입사원들에게,무엇보다 책을 좋아하는 그래서

서점에서 꼭 한번 일해보고 싶다는 당신에게는 추천해주고 싶은 작품.

YES마니아 : 로얄 i********g 2011.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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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워서 아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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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는 괜찮은 거 같다. 일단 캔디형의 상경 처녀가 등장하고 서점이라는 내가 좋아하는 공간이 나오며 흑발의 다정한 연상남, 까칠한 금발의 동갑남이라는 구도는 전형적인 순정만화 소재로 적절한 듯 싶다.   어느정도 인기가 있었기 때문에 단행본으로 발매가 되었겠지만..1권을 읽은 감상으로는.. 이 만화 영.. 별로다. 소재가 가지고 있는 매력을 살리지도 못하고 너무 클리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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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는 괜찮은 거 같다. 일단 캔디형의 상경 처녀가 등장하고 서점이라는 내가 좋아하는 공간이 나오며 흑발의 다정한 연상남, 까칠한 금발의 동갑남이라는 구도는 전형적인 순정만화 소재로 적절한 듯 싶다.

 

어느정도 인기가 있었기 때문에 단행본으로 발매가 되었겠지만..1권을 읽은 감상으로는.. 이 만화 영.. 별로다. 소재가 가지고 있는 매력을 살리지도 못하고 너무 클리셰에만 의지하는 것도 그렇고 그림에서 기본적인 인체 비례가 잘못 그려져서 보기에 어색한 컷도 꽤 많이 등장한다.

 

이소야 유키라는 작가가 나중에 얼마나 멋지게 성장할지는 지켜봐야 하겠지만.. 1권만 보고 좋은 평을 하기엔 무리가 있겠다. 물론.. 한국 순정만화의 전설이라 할 수 있는 김혜린, 신일숙 같은 대가들도 초기 데뷔작은 무쟈게 엉성하기는 했다만.. 반짝이는 스토리와 화면 구성은 대가의 면모를 담고 있었다.

 

2권까지는 봐주마.

d***n 2010.04.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