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랑은 확실히 되갚아주는 성격이네요. 보름 간의 시한부 목숨을 건 협박으로 샨으로 가는 길에 만난 타진에게 보고 싶었다며 다정하게 접근해서는 혼자 냅다 튀어버린 죄값을 남다른 힘으로 응징합니다. 이리저리 패대기쳐지던 타진은 뱀답게(?) 아픈 척을 하며 위기를 넘깁니다.
그런데 처음부터 타진은 이랑을 이용해서 이승으로 돌아왔지만 그 이후로는 툴툴거려도 이랑을 잘 챙기길래 그럭저럭 여행의 동행자? 친구 정도의 느낌으로 받아들이는 줄 알았더니, 아직은 본인이 이랑을 이용하기 위해 같이 다닌다는 생각을 하는 것 같네요. 하지만 자신도 모르게 이랑에게 의지하는 듯한 모습을 보입니다. 배신한 친구와의 만남 때문에 많이 약해진 듯하네요. |
|
샨이라는 마을에 검은벌레 어미란 보름만에 잡아오라는 특명을 맡게된 이랑! 궁에 나오자마자 타진과 재회하는데~ 기뻐안았는데 혼자두고 도망가버린 타진을 땅에 패대기치고~아픈 타진은 일어서지도 못하네요. 타진을 업고 가는 이랑!! 힘도 천하장사!!업힌 타진!!알고보니 꾀병이군요. 뒤를 내준 이랑의 목을 위협하듯 다가서지만 아직은 이랑이 필요한가봐요. 허그하는 모습이 짠하네요 그렇게 도착한 샨!!이라는 마을! 현대판 라스베가스 저리가라할 정도로 화려한 마을이네요 벌레때문에 고립된게 아닌 도박으로 사람들이 안나가는거네요~ 검은벌레~정체~~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