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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가 가라는 샨으로 벌레 잡으러 왔더니 도박에 빠진 사람만 가득 차있네요. 이랑은 한탕따위! 한푼한푼 성실하게 벌어야지!!라고 말하며 도박하는 사람들을 한심하게 생각하며 외면하려 하지만 검은 벌레가 이랑의 이마에 붙자 최면에 걸린 듯 도박판으로 마음이 끌립니다. 그 때 타진이 그 벌레를 잡자 제 정신으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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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로 사람은 근멸성실해야하는법! 도박에 빠져있는 사람들을 보고 한심해 하는 이랑! 근데 타짜들이 돈을 따는 모습에 점점 현회되고 급기야 한판하려던 이랑을 구해주는 타진! 썩는냄새가 옮긴대요 그런데 판을 보던 타진도 돈빌려온다니까 냉큼 낄려고 하네요~ 그런 타진을 두고 걸어가던 이랑 앞과는 다르게 뒤쪽 골목은 사람들의 몰골이며 쓰레기가 널려있어지저분한데요~ 무슨일인지~ 타짜 타진 등장이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