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량이 우연하게 나타난 건지, 아니면 의도적으로 접근한 건지 아직은 모르겠지만 이랑에게 맛있는 냄새가 난다며 접근합니다. 하지만 이랑은 힘으로 그를 밀어내고 량은 자신에게 저항할 수 있는 힘을 가진 이랑에게 흥미를 느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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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냄새 난다 하는 이 금발남자! 자기 보다 힘이 센 존재에 인간 아님을 방금 눈치채고 힘차다 써봐 다치고 않는 존재임에 더 안심하며 그 금발머리남자를 날려버리는 이랑!! 이랑은 개 무리 늑대로 언제 차별받았던 어린시절을 떠올려본다. 통쾌하게 웃음 금발머리! 어째선지 치료해주고 가버리고 벌레를 해치우고 나타난 지친 모습의 타진! 서로 서로 안으며 지친 서로를 위로하는데 이랑이랑 타진! 서로 위해주는 모습 짠하네요~ 언제 힘을 다 되찾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