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영의 여동생 정말 질 나쁜 아이였네요..
뭐 원인이 어떻든 세영도 고등학생 신분으로 함부로 몸을 해준에게 주었다느니하는
상식 이하의 여주인공이지만요.
뭐 여주인공 딴에는 몸만 주었지 마음까지 줄 수는 없다고 자존심을 지키고 있고,
처음 해준에게 자신을 내어준 이유가 동생을 위한 거라는 말도 안되는 이유로 합리화하고 있지만
독자 입장으로서는 아무리 좋게 생각을 해도 설득력이 부족하네요.
이유가 정당하다고 결과까지 정당하진 않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