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과 해준은 눈보라 속에서 조난을 당하고
우진은 다친 해준을 업고서 작은 창고를 발견해서 그 곳에서 몸을 녹이네요..
컵이나 다른 물을 마실 수 있는 수단이 없다고 입에서 입으로 눈을 녹인 물을 넣어주는데
비상수단이래도 굳이 그렇게 더럽게 할 필요는 없었을 듯 합니다.
우진은 윗옷도 벗고 있던데 윗옷에 눈 녹인 걸 흠뻑 적셔서 주면 더 많은 물을 먹을 수 있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