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준이 드뎌 세영을 놓아주었네요..
항상 해준의 구속으로부터 벗어나고 싶어했던 세영이지만
막상 이렇게 해준으로부터 자유로워지니
이상하게도 마음이 울적해져서 눈물이 쉴새없이 흐르네요..
그동안 마음만은 뺏기지 않으려고 노력을 했었는데
그동안 보여운 해준의 진심에 혼란을 겼고 있었던터라
이게 도대체 어떤 마음인지 세영은 알 수 없는 듯 하네요.
그래서 늦었지만 조금씩 해준에 대해서 알아가면서 해준을 이해하려는 노력을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