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부장은 원래는 이서야에게 무슨 원한인지는 몰라도 복수를 꾀했었는데
차츰 원래의 목적을 잃은 듯 하더니
이젠 이서야가 결국엔 다 밝힐거라는 말을 듣고
자신도 모르게 이서야를 위하고 걱정하는 말을 내뱉네요.
그리고 그러한 말을 한 자신에게도 놀라구요.
자신도 모르게 이서야에게 이끌리고 있었던 걸 깨닫게 되겠네요.
그리고 앞으로는 이서야를 도와줄 것 같아요.
이서야가 진심으로 과거의 잘못을 뉘우치고 하는데 앞으로 잘 헤쳐나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