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서야가 어렸을 때부터 지금껏 제하를 좋아해왔지만 현재는 자신의 좋아하는 마음이 진심인지 알 수가 없어서 일단은 헤어지고 자신의 마음이 가리키는 곳을 알기 위해서 좋아하지도 않는 엉뚱한 남자인 부장과 사귀게 되죠. 그런데 현실이라면 정말 이건 말도 안되는 선택인 것 같아요. 다른 엉뚱한 남자를 사귀는 동안 자신이 염두에 두고 있던 남자는 영영 다른 사람과 인연이 될 수도 있고, 또 엉뚱한 남자를 사귀는 이서야는 이남자 저남자 가볍게 사귀는 헤픈 여자가 되는 거잖아요. 제가 만약 신제하라면 그런 여자는 NO!! 자신의 마음을 알지 못해서 이남자에게 저남자에게 여지를 주는 갈팡질팡 여자는 정말 아닌 것 같아요.그런데 남자들은 전혀 여자의 헤픔은 개의치않고 그저 뺏고 빼앗기는 거에 열중을 하니..마치 정복자의 본능만 있는 것 같은 느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