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선결의 어머니는 오솔에게 자신의 집으로 들어와서 가사도우미를 하라고 제의하는데 오솔이는 한칼에 거절합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어떻게 해서든 자신의 아들의 결벽증을 고쳐보겠다고 오솔에게 그녀에게 있는 빚 10억을 자신이 다 갚아주겠다고 제의하네요. 이쪽도 저쪽도 다 모아니면 도라는 심정이네요. 과연 앞으로 어떻게 전개가 되고 어떻게 일이 재미있어질지 정말 궁금하네요. |
|
오솔은 ,사장에게 당한 모욕을 쓰레기더미를 던지는 것으로 갚아주고 시원하게 잘린 뒤, 잠적한다. 사장의 어머니는 아들의 결벽증이 다시 심해지는 데에 참지 못하고, 아들의 증세가 완화되었을 때 원인 제공을 한 것으로 여겨지는 오솔을 찾아가 집안일을 도와줄 것을 부탁한다. 그러나 오솔은 사장이 싫어서 못하겠다고 거절한다. 그 때 사장의 어머니는 사장의 결벽증을 고쳐주면 빚을 갚아주겠다는 피하기 어려운 제안을 오솔에게 한다. 물론 번복을 위해서는 명분이 있어야 하겠지만, 그리고 전개상 오솔은 이 제안을 받아들이겠지만, 과연 어떻게 받아들일까가 무척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
|
사모님의 등장으로 이야기가 흥미진진해졌다. 구석에 몰린 오솔을 스카우팅해 선결의 결벽증을 고쳐볼 생각을 하다니, 그야말로 어메이징! 그 발상이 놀랍다. 결벽증을 청소하는 청소의 요정! 제목과 회사의 이름이 달리 보인다. 오솔의 시점에서 전혀 피어날 거 같지 않던 로맨스도 기대가 된다. 달리 갈 곳이 없는 오솔이라 아마 입주 도우미로 들어가면 재밌을 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