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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결의 어머니가 오솔에게 빚을 다 자신이 갚아줄테니까 자신의 집에서 도우미로 있으면서 선결의 결벽증을 고쳐달라고 제의해 오지만 오솔은 선결과 같이 있고 싶지않아서 거절한다. 하지만 얹혀살고 있는 삼촌집에서 삼촌이 숙모와 자신때문에 싸우는 것을 듣고 그 집에서 나와서 사장님 집에서 도우미를 하게된다. 어쩔수 없는 상황에 선택한거지만 얘기는 점점 재미있어 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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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과 숙모가 오솔이때문에 싸우는 소리를 듣고 친구집에서 자고 온다고 하고 pc방으로 가는 오솔이 ㅜㅜ 선결이의 결벽증을 고쳐주면 빚을 다 갚아준다는 사모님의 말을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거절했지만, 역시 빚의 무게는.. ㅜㅜ 집으로 온 선결이가 새로 온 도우미와 인사하게 되는데 .. 오솔이가 여기 취직했네요ㅋㅋㅋ 이제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전개될 것 같아요~ 흥미진진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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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은 '자신의 목숨을 버리면서까지 자식에게 지우기 싫었던 빚의 짐'이라는 사장 어머니의 표현에 상당히 흔들린 상태로 거처인 친척집으로 온다. 그런데 삼촌과 숙모가 자신이 그 집에 있는 것을 두고 다투는 소리를 들으며 발길을 돌린다. 그리고 오솔은 결심한다, 사장 어머니의 제안을 받아들여서 사장의 결벽증을 고쳐보기로. 이제 진짜로 흥미진진해졌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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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빠른 전개를 어쩔쏘냐. 이게 다 사모님, 선결 엄마의 마력이다. 제트 엔진을 단 것마냥 이야기가 쭉쭉 일사천리로 전개된다. 망설이는 오솔에게 미끼를 던지고 선결에게는 의사결정권한을 빼앗는 것. 게다가 오솔은 이제 삼촌네에서도 눈칫밥 신세라 갈 곳이 없어졌다. 작가가 개입했다고 여겨지는 부분은 겨우 요 정도? 그 외에는 작가라기보다는 사모님의 힘으로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