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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이는 선결이네 집을 방문 하면서 오솔이를 발견 하고.. 오솔이 또한 사촌 관계인걸 알고 서로 놀라는데..하연이는 친구라고 오솔이에게 함부로 하지 말라고 선결이를 죽일듯 닥달해요. 그리고 우연히 선결이는 오솔이가 왜 청소 일을 하게 되었는지.. 알게 되고..조금 이해 하는듯 하는데..ㅋㅋ 이론 딴 맘이 있었네요. 지가 그 빚 갚아 줄테니 나가라네요.. 젠장..넌 왜그러냐 이 진상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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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이와 하연이가 드디어 다시 만나면서 하연이와 선결의 관계가 사촌간이라는 게 밝혀지네요. 선결은 오솔이와 하연이가 친구라는 사실에 놀라지만 둘이서 그동안의 이야기를 하는 걸 듣고 오솔이에 대해 조금 알게 됩니다. 오솔이의 사정을 듣고는 자신이 그 빚을 갚아줄테니까 이집에서 나가라고 말을 꺼냅니다. 그 빚이 얼마인지도 모르면서 그렇게 얘기하는 선결이가 웃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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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과 오솔의 만남에서 산하 얘기는 빠지지 않는다. 사장을 보며 오솔이 떠올리는 비교의 대상도 늘 산하. 한 구도의 삼각관계, 오솔, 산하, 하연의 구도가 점점 형상화되는 대목이다. 하지만, 주된 이야기는 사장의 역제안이다. 빚을 청산하는 조건으로 어머니가 한 제안을 이미 꿰뜛고 있는 사장. 내가 갚아줄테니 나가달라는 역제안을 오솔에게 한다. 다시금 흥미진진해지고 있다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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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모임을 준비하던 오솔은 자신은 이제 가족모임을 준비할 일이 없음에 울컥한다. 그런 오솔을 발견한 하연. 집이 소란함을 느낀 선결의 엄마는 오솔과 하연은 보고 둘이 친구였음을 늦게 알아차린다. 하연이 친구라는데 함부로 대하지 말라는 엄마의 말에 선결은 당황한다. 선결의 엄마는 오솔에게 우리 둘 사이 계약은 하연이 한테도 비밀로 해달라고 말한다. 하연은 선결이에게 오솔이 괴롭히지 말라고 경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