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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결이 웃기네요. 오솔이 밤에 일 다한후 소파에서 잤는데 누군가 담요를 덮어 줫길래 물어보니 본인은 아니라고 좋아 하지 말라는둥 착각 하지 말라는 둥.. 지 잘난 말들을 잘도 합니다. 그러나 잠을 자는 중 울고 있는 오솔이에게 담요를 던져주면서 안구정화를 위해 덮는 거라지만..아마도 슬슬 오솔이의 슬픈 감정, 그리고 그런 와중 환하게 웃는 오솔이 보고 이제 마음이 동하는 단계가 아닌가 싶네요. 이제 슬슬 러브 모드 타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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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작이기도 하고, 로맨스에서 왠 청소? 라는 호기심에 하나씩 읽기 시작~ 작품 소개에서도 나오듯 완전무결 청결함을 달고 사는 남주, 선결과 후각,미각마저도 후리(?)~한 위생개념 상실녀, 여주 오솔. 캐릭터들에서 일단 한 점~! 소소한 이야기들이 꽤나 재밌다. 오랜만에 만화보며 키득거리게 된 작품.
선결과 오솔의 두근두근 로맨스~!
완전무결한 깨끗함을 추구하는 그 남자, 장선결이 무지막지한 더러움을 달고 사는 그 여자, 길오솔을 만나 개과천선(?), 인생막장(?), 어이상실로 새롭게 태어나는 신콩트 로맨틱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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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이는 선결의 집 가족모임이 끝나고 나서 선결이가 정리다 하고 자라고 하는 바람에 너무 피곤한 상태로 쇼파에서 잠이 들고 맙니다. 그런데 사모님이 깨워서 일어났을때 자신이 이불을 덮고 자고 있는게 너무 이상해서 그게 누군지 물어봅니다. 선결은 자신이 이불을 덮어줘놓고도 절대로 자신은 덮어주지않았다고 니가 몽유병이라서 그런거 아니냐며 핀잔을 주네요. 그걸 믿는 오솔이를 보면서 선결은 또 웃는데, 그렇게 조금씩 오솔에게 너그러워지는 선결을 보는게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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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에 고단해 자고 있는 오솔을 보고, 사장은 이불을 덮어준다. 물론, 더럽게 자는 오솔을 가리려고라는 어설픈 이유를 대기는 하지만. 자꾸 신경이 쓰인다는 것은, 더구나 밝게 웃는 모습이 좋아 보인다는 것은, 분명히 사랑이 꽃피는 조짐인데. 아직은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사장. 둘 중에 먼저 깊이 사랑하게 될 듯하다. 여하튼 흥미진진함은 계속되고 있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