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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이는 산하와 같이 걷다가 횡단 보도에 혼자 건너가면서 통화를 해요. 산하와 하연이의 썸을 읽은듯 해요. 친구가 갑자기 떠난것도…어느새 산하의 눈빛이 하연을 쫒는것도.. 오솔이의 첫사랑 산하를 친구에게 연결 해준 꼴이 된 오솔이.. 마음이 아프지만 아프다는 표현을 하면 안되니 귀여운 동생처럼 산하에게 좋은 친구라고 하연과 좋은 사이 되라고 권하고..집에 돌아와 본인은 이런 감정의 표현 기회 조차 못갖는 주제라고 자학 모드로..짠한것 오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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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하연이만 자각하고 있는 건가 했더니 산하도 이미 그 마음을 자각하고 있었네요~ 뭐 그럼 둘이 서로 그 마음만 확인을 하면 되겠네요~ 서로 빨리 알아차렸으면 좋겠네요~ 오솔이가 귀뜸을 해주면 좋겠지만 산하가 비밀이라고해서 바로 말은 안해줄 것 같고 시간이 좀 걸리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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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오솔이가 안됐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자신의 처지가 너무 힘들어 힘겹게 지내다보니 자신이 좋아하고 있던 산하오빠가 어느새 친구 하연이를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 앞에서는 웃고 있었지만 헤어져 집에 와서 밤새 울어서 퉁퉁부은 눈으로 맞은 아침이라 선결이도 차마 오솔이를 구박하지도 못하네요. 제대로 뜨지도 못하는 눈을 보면서 조금은 짠해지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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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에서 또 반전이 일어났다. 산하는 하연을 마음에 두고 있었던 것. 단도직입적으로 오솔은 묻고, 산하는 실토하고, 오솔은 자신의 처지 때문에 놓쳤다며 밤새 눈이 퉁퉁 붓도록 울고..흑흑. 안타깝지만 오솔은 다시 태어났고, 퉁퉁부은 오솔의 두 눈을 보는 사장은 궁금증이 증폭되는데. 삼각관계는 의외로 빨리 마무리되고, 사장과 오솔의 얘기 중심으로 흘러갈 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