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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산하와 오솔이를 피하는 하연이 때문에 둘이 통화를 하는데 그 모습을 선결이가 집에 들어오면서 듣게 되죠.. 그전에 본인이 하연이에게 말한 부분 때문에 살짝 걱정하는척 하더니 지 편한대로 판단하고..선결이는 역시 선결이였어요. 그러다 산하의 고민을 들어주는 오솔이를 보고 속이 좋은건지..나름 오지랍을 떠느라 2층 청소 하라고 시키는데… 딱 좋아하는 아이 걱정되어 그 순간 잊게 하기 위해 괴롭히는 청소 시키는듯한..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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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데 한참 보다보니 지금 뭔가 본질이 흐려지고 있네요~ 지금 오솔이는 선결의 결벽증 치료를 위해서 들어와있는건데 지금 아주 오랫동안 그것에 대한 오솔의 노력이 전혀~ 없네요.. 그래도 최소한의 그 문제에 대해서 생각이라도 해주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넘 그 문제에 대해선 자각이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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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결은 집에 돌아와서 오솔이가 산하와 전화를 주고 받는 걸 보게된다. 전화로 산하와 하연이 연애에 대해 도움을 주는 걸 듣고 상관도 없으면서 괜히 화를 낸다. 산하와 하연이는 서로를 좋아하면서도 다른 생각으로 얘기가 점점 꼬여만 가고 힘들어 하네요. 연애라는게 정말 힘이 드네요. 오솔이는 산하를 좋아하지만 하연이도 좋아하는 마음때문에 둘의 연애를 지켜보는 걸 보니 안타깝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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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은 삼각관계의 내막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오히려 일을 더욱 꼬이게 만드는 주범이 되고 있는 모습이다. 이런 상황에서 오솔은 산하와 하연의 연애를 코치하는 가련한 신세가 된다. 물론, 꼬여가는 과정에 가끔은 산하를 차지하고 싶은 욕심이 아주 조금 고개를 디밀기도 하지만..이러는 사이, 어떤 연유에서인지 오솔이 사장의 집에서 일하고 있다는 사실이 회사에 알려지게 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