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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부터 좋은 환경 잘난 외모 덕분에 남들에게 뒷말을 들어도 신경안쓰고 살아온 잘난 인생 그중 고질병 이 있는데 더러운 환경을 못버티는…그러다가 순간 오솔이가 이런 환경 괜찮냐구 물으니 자각을 하죠..그러다가 숨이 막히고 땀이 뻘뻘….순간 오솔이 입술을 봅니다.흐흐흐 그후부터 갑자기 오솔이 가 이뻐보입니다..환시라고 혼자 착각중이라고 주문을 합니다. 그러나 오솔이가 이뻐보입니다..이제 핑크빛 러브러브 시작인가 봅니다…ㅋ 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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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좋아요. 정말 재미있어요. 빨리 다음이 보고 싶어지네요. 선결과 오솔이 갑자기 들이닥친 직원을 피해 다용도실에 숨어있게 되면서 드디어 기다리던 일이 생기네요. 선결이가 그곳에서 주변의 더러움에 몸을 떨다가 문득 돌아본 오솔이가 이뻐보이기 시작합니다. 드디어 로맨스가 시작됩니다. 5시간의 목욕을 끝내고 나와서도 자꾸만 이뻐보이는 오솔이로 인해 다시 목욕을 하러 들어가는 장면에서는 폭소했어요. 다음으로 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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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어떤 실험이 생각이 나네요.엘리베이터에 남녀 두사람을 갇히게 해두면 어떤 상황이 되는지요..갇히니깐 두근거림 발생하고..또 그 계기로 뭔가 친밀감이 생기고 그런.. 선결과 오솔의 상황에서 두근거림은 불안과 긴장감에서 오는 두근거림이었지만 오솔이가 이뻐보인건 호감 상승 맞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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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을 차리고 보니 오솔과 뒤집어 쓴 천의 더러움이 눈에 들어온다. 다시 결벽증 환자로 돌아가려는 찰라, 오솔의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옛날 장롱에서 숨어서 엄마를 놀래켜주던 일을 얘기하는 오솔의 모습을 바라보던사장의 마음은 두근대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런 오솔이 귀여워 보이기 시작한다. 몇 시간을 씻고 나온 사장은 뿌듯한 마음으로 안정되려는 찰라, 오솔의 모습을 보고 다시 두근두근 ㅎㅎ. 사장은 더 씻어야겠다며 들어간다. 이제는 빠져나올 수 없는, 중증 사랑에 빠진 듯한 느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