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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는 본인이 입을 잘못 놀려 하연이가 오해를 받고 있다고 생각해 사장과의 관계를 물어본 후배에게 만나자고 합니다. 바로 잡기 위함이죠. 그러닥 하연이에게 대쉬 했다가 차인 그 남자애까지 산하를 만나러 따라 가는데..이래저래 해서 하연이 오해를 위해 본인이 하연이에 남자친구라고 거짓말을 하는데… 우연히 어떻게 그자리에 하연이가 있었죠..ㅎㅎ 돌도돌아 결국 이렇게 이어지는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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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확실히 소문이 난 건 산하 선배의 잘못이 맞네요.. 그런 식으로 말하면 그렇게 소문이 나는 건 당연한 거지요. 그렇지만 뭐 소문을 진화시키는 과정에서 뜬금없이 고백하는 게 됐으니 전화위복이라고나 할까요?^^ 암튼 산하가 엉겊결에 그랬다느니 그런 식으로 마음을 숨기고 돌려말하지나 않았음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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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주인공은 단연 산하선배네요. 산하는 자신이 생각없이 한 말 때문에 하연이가 오해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고민에 빠집니다. 그래서 자신이 한 말은 고쳐서 바르게 하기위해서 후배에게 설명하지만 왜 그런 일을 산하선배가 나서나면서 후배가 따져 묻자 엉겁결에 자신이 하연이 남자친구라고 말합니다. 그 순간 후배들의 놀란 눈에 뒤를 돌아보니 하연이가 떡 하니 서 있어요. 정말 민망하죠. 내 일도 아닌데 내 자신이 민망해 지는 순간이네요. 다음이 빨리 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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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후배들에게 하연과 사장은 사촌 사이이고, 하연은 소문과 같지 않고 품행이 방정한 아이다라고 얘기하는 자리를 산하가 마련했다. 그런데 산하가 어떤 자격으로 당사자는 가만 있는데 나서는 지에 대해 의문을 갖자, 급기야 산하는 내가 하연의 남자 친구라고 질러 버린다. 그런데 이 이야기를 강의실에 남아 있던 하연이 듣게 되는데. 드디어 ㅋ. 다음 회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