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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결은 오솔이와의 입씨름으로 인해 완전히 기분이 나빠져서 계약까지 뒤로 미루고 회사로 돌아옵니다.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면서 오솔이를 생각하면서 분해합니다. 자신을 가지고 놀았다면서 반드시 쫓아내고야 만다고 소리치는걸 선결의 집에 무단으로 찾아간 직원들이 듣고 자신들 얘기인줄 알고 닫히는 엘리베이터를 열면서 사과를 하네요. 아. 너무 웃겨요. 충분히 오해할 수 있는 상황이지만 그래도 그 상황이 너무 웃기네요. 오솔이로 인해서 정신이 완전히 다른데 가있는듯한 선결이도 귀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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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산하의 고백을 들었지만 절친인 오솔이에 대한 마음 때문에 하연이의 마음이 혼란스러워졌네요~ 상당히 복잡한 마음이 겹쳐서 일단은 고백을 받은 후에 뒤로 후퇴하였지만 뭐 곧 받아들일 것이라 생각이 되네요.진심은 언젠가 통할테니깐요.. 참 이 만화를 보면 사람의 마음이 단순하지가 않고 왜이리 복잡한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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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은, 직원들에게 오솔이 자기 집에서 일하게 된 것은 어머니 때문이며, 곧 나갈 거라고 해면한다. 한편, 산하는 하연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한다. 그리고 그동안 왜 말할 수 없었는 지에 대한 오해도 풀었다. 하지만, 이제는 산하와 하연은 행복한 사랑을 가꿔나갈 거라는 기대는 일단 접게 되었다. 오솔에 대한 마음을 은연 중에서도 알기에, 차마 산하의 고백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감칠맛 난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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