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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은 하연이와 산하선배가 서로 좋아하면서도 엇갈린게 다 선결 때문인 걸 알고 회사로 처들어간다. 엘리베이터 앞에서 딱 만나 선결에게 마구 따지고 만다. 선결은 산화를 좋아하면서 말도 못하고 뒤에서 눈물이나 흘리는 오솔이가 짜증스럽기만 하고 좋아하면 뺏으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자신의 마음이 시키는대로 생각없이 오솔에게 키스를 하고 만다. 오솔의 머리에 묻은 새똥으로인해 또다시 기절하는 선결이 정말 웃겨요. 어쩜 이렇게 일이 자꾸만 생기는지... 선결이 드디어 행동에 나서는 모습을 보니 급 전개가 될 모양입니다. 빨리 다음이 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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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어 선결이 큰 결심을 했네요~ 모든 것은 선결 마음 가는대로 할지어다~ 그런데 손에 잡히는게 새똥! 그런데 첫키스인데 손에 뭐가 묻었는지 알게 뭐람~ 오솔이의 마음도 좀 더 선결에게 향했을 때 그러한 기습 키스를 했더라면 효과 만빵이었을텐데 좀 아쉬운 타이밍이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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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에게 따지겠다고 가는 와중에 머피의 법칙 같은 일이 잔뜩 있었다. 부딪혀서 음료수를 오솔의 옷에 엎지르고, 새가 똥을 싸서 묻고 등등. 더러운 모색으로 오솔은 사장을 찾아가 따지다가, 자신의 처지에 눈물을 뚝뚝 흘리며 속상해 하는데, 그 모습이 사장은 더럽기는커녕 안쓰럽고 예쁘기만 하다. 급기야 오솔의 입에 자신의 입을 맞추고 기절하고 만다. 이제는 사장의 신분이 아닌, 선결이라는 한 인간의 오솔에 대한 사랑으로 국면이 전환됐음을 알리는 사건이 아닐까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