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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결은 자신의 마음가는대로 오솔에게 키스를 하고 오솔의 머리에 묻은 새똥때문에 기절을 한다. 깨어나니 실장님이 오솔에게 다 들었다면서 선결을 추궁하자 선결은 자신이 오솔을 좋아하게되었고 키스를 했다면서 말한다. 그 소리에 실장님은 더 놀라면서 그게 무슨 소리냐고 한다. 선결은 자신이 오해를 해서 다 말해버린게 너무 당황스러워 한다. 오솔이를 볼 생각에 걱정이 앞서 들것에 실려 들어가는 꽤를 난다. 정말 선결이 너무 허당이네요. 자신이 일을 점점 더 크게 만드는게 어찌나 우스운지. 이렇게 저렇게 자신을 잘한다고 하는 일이 꼬이는게 더 재미있는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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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내용은 참 많은 것 같아요.미뤄 짐작으로 말했을 뿐인데 제발저려 모르던 사실까지 낱낱이 다 말하는거요^^ 암튼 그 덕분에 훌륭한 지원자가 생겼네요.실장님이라면 아주 든든하게 지원을 해줄 것 같네요. 앞으로 두 사람의 알콩달콩 연애를 기대해봐도 될련지 모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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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결은 오솔과의 키스 사건이 있은 뒤, 깨어나서 실장으로부터 오솔에게 다 들었다는 얘기를 듣게 된다. 선결은 오솔을 좋아하게 된 것, 그리고 키스까지 하게 된 사건을 줄줄 실장에게 욾고 만다. 사실은 실장이오솔이 선결집에서 일한다는 사실을 이제야 알았다는 거였는데. 어떻든 사장은 이제 오솔에 관한 일은 이성 적으로 대하기 어려운 상태에 다다른 것 같다. 한편, 산하는 학자금 마련에 대한 애로사항 때문에 다시 복직하게 되고. 이번 편은 좀 쉬어가는 느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