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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이는 산하선배와 잘 지내고 싶고, 제대로 고백도 하고 싶어서 안절부절 못하는데 막상 만난 산하선배는 저번에 한 고백을 취소하고 싶다고 한다. 정말 하연이와 산하도 참 힘들게 가네요. 게다가 선결은 쇼파에 자리잡고 앉아서 계속해서 이것 청소해라 저것 해라 하면서 오솔이를 본격적으로 괴롭히네요. 정말 오솔이는 죽으려고 합니다. 자신에게 반하게 하겠다던 결심은 어디로 가고 이렇게나 오솔이를 괴롭히는지 참 불가사의 하네요. 앞으로 어떻게 되려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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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결이가 오솔이 자신에게 반하게 하겠다는 계획을 세운 걸로 아는데 그 계획이란게 그냥 계속 청소 시키는 거? 그걸로 어찌 반하게 되는걸까요? 아무래도 결과를 지켜봐야 하는건가요?? 그리고 산하는 무슨 고백을 없던 일로 하나요?이미 고백은 한건데 말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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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다같이 만난 자리에서 하연과 산하는 커플로 부각되고, 싸워서 데면데면한 줄 알고 산하에게 하연을 데려다주라고 분위기 띄워놓고 친구들은 가버린다. 하지만, 여기서 산하는 하연에게 고백한 걸 취소한다고 한 것 같은데. 다시 꼬여가는 느낌이다. 한편, 오솔을 반하게 하고 말겠다는 선결의 다짐은 실행에 하나씩 옮겨지는데, 아직은 오솔에게 잘 통하지 않는 것 같다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