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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하연이 커플을 만난 오솔이는 그동안의 설움이 폭발한다. 선결이 집에서 자신을 내보내려한다는 걸 듣고 마음이 좋지않은데다 선결이가 자신을 바이러스 취급한 것이 더해져 술을 많이 마시고 취해버린 오솔이는 어차피 그만 둘거면 말을 하자는 심정으로 선결의 방으로 간다. 자다깬 선결에게 불평을 늘어놓은데 선결은 그게 또 귀여운 모양이다. 이래서 제눈에 안경이라는 말이 맞나보다. 이렇게 얘기가 웃길 수가 없네요. 다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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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당해봐라? 설마 오솔이가 자신이 당했던?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선결에게 되돌려주려고 하는건가요? 그렇다면 이번엔 오솔이가 선결에게 키스를? 암튼 절묘한 순간에 컷을 하셔서 다음 내용이 무지 궁금하게 하셨네요~ 뭐 암튼 이렇게 오솔이가 곧 그만둔다는 걸 알았으니 이번엔 선결이가 못 나가게 할 것 같기도 하네요~ 아니면 반대로 연애를 하기에는 오솔이 처지가 가정부라서 좀 상황이 애매하니 내보낼 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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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은 산하와 하연을 만난 자리에서, 선결이 자신을 더러운 오물 취급하고, 깨끗이 하라며 몇 번을 청소시키는 등, 혹사와 모욕의 연속이라고 하소연한다. 그러다가 과음하게 되고, 집에 와서 선결의 침실로 들어가 술주정을 하고, 급기야 사장을 덮치게 되는데. 그 와중에 곧 그만두게 됐다는 말을 선결에게 흘리고, 그 말에 선결은 눈이 번쩍 뜨이며 놀라게 된다. 대충의 예상은 가지만, 저번에 예상이 크게 빗나간 선례도 있고 하니, 이번에는 자중하겠다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