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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싫다고 하는 오솔이때문에 짜증이 나 있는데 산하가 회사로 돌아오자 선결이는 기분이 더 나빠지네요. 괜히 산하를 노려보고 산하의 약점을 캐듯이 실장님한테 물어보고 하면서 질투를 하네요. 자신은 그게 질투인지 모르는 것 같지만 그런 소소한 행동들이 귀엽네요. 오솔이뿐아니라 모두 산하가 괜찮은 사람이라고 하는데 대해 인정하지 못하는 선결이를 보니 역시 자신은 잘 모르는 것 같아요. 빨리 다음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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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가 회사로 돌아오자, 선결은 괜한 질투심에 퉁퉁 거린다. 그리고 실장님에게 산하의 장점이 뭐냐고(사실은 뭣 때문에 오솔이 산하를 좋아할 것 같냐고 묻고 싶었겠지만 ㅋ) 묻는다. 실장님은, 산하의 장점으로, 쉽게 흥분하지 않고, 딱히 가리는 거없이 무던하고, 배려심 깊다는 점을 들었다. 사장은 자기가 못 갖추고 있는 것들이어서 머리가 아프다. 한편, 선결과의 관계가 미묘한 시점에, 선결의 어머니는 중국 간다고 일주일씩 집을 비운다는데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