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어난후 이제 자기는 괜찮아진것 같다고 선결이는 선언을 하고 너무 좋아 급한 마음에 선결이를 끌고 불결한 의자를 만지게 하는데 ㅋㅋ 급 쇼크 오셔서 선결이는 또 다시 누워요. 그런데 선결이는 단지 오솔이 관련해서는 만져도 불쾌감 없이 가능한듯.. 여전히 불결한것에 대한 병은 그대로네요. 그런데 이 두사람에게 하연이 친구가 선결이에게 작업을 들어 올라고.. 하연따라 선결이네 집에 방문 하는데… 오솔이는 라이벌 등장으로 제대로 선결이 잡을까 싶네요..ㅎㅎ |
|
선결이가 이제는 오솔이를 만져도 아무렇지 않네요. 그 전에는 가까이 다가오기만해도 두드러기가 나고 쓰러지던 그 선결이가 말이죠. 이런게 사랑의 힘이라는 걸까요? 자신을 따라다니는 그런 선결이를 보면서 자신이 선결이를 좋아하게 되었다는 것을 자각하고 더 좋아하게되기 전에 그만두어야 겠다고 결심하는 오솔이가 안됐어요. 이제 그만 둘이 잘됐으면 하는데 참 어렵네요. |
|
역시나 예상했던대로 선결의 결벽증은 나아진게 없고 단지 오솔이에 국한해서만 나아졌네요~ 뭐 결벽증도 사랑하는 사람한테만큼은 지는군요^^ 선결한테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오히려 더 만지고 싶고 그 냄새까지도 향기롭고 그런 기분인가봐요~ 그렇다면 사랑하는 가족,특히 엄마는?선결이 평소에 엄마도 더러워서 못 만지던데 엄마가 알면 정말 서운하겠네요. |
|
선결과 오솔은, 오솔의 몸 어디에 터치를 해도 결벽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것이, 신기하기만 하다. 오솔은, 선결이 이제 정말 결벽증이 나았을 지도 모른다는 희망으로, 본인 이외의 선결이 다른 것에 닿을 수 있도록 했으나, 선결은 이에 결벽증상이 나타나 또 쓰러진다. 오솔에 대해서만 결벽증이 없다는 것이 증명된 셈. 한편, 선결을 보면 두근거리는 오솔은, 내 마음이 더 커지지 전에, 선결에게 들키기 전에, 정말 관둬야겠다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