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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이가 하연이와 산하를 만나기로 했는데 그 곳에 선결이도 우겨서 따라가기로 하네요. 결벽증을 고쳐보겠다고 말은 하지만 실제로는 그럴 생각이 전혀 없는 선결이다보니 하는 행동이 예전과 꼭 같네요. 그러면서 말은 노력하겠다네요. 그런 장소에 가는 것도 음식도 안먹을 거지만 오솔이와 산하를 같이 두는게 너무 싫어서 어떻게든 버티고 있는게 참 웃기네요. 앞으로의 전개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재미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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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하연이 덕분에 오솔이 또한 선결을 좋아하고 있음을 선결이가 알게 되었네요. 뭐 오솔이가 처음엔 하연과 산하를 엮어주려고 거짓말로 선결을 좋아한다고 말했었는데 그동안 오솔이가 선결이를 좋아하게 되어서 결론적으로는 거짓말이 거짓말이 아닌게 되어버렸네요~ 이제 둘의 마음이 서로를 향하고 있음을 깨달았으니 더욱 알콩달콩할 일만 남아있을 거라 믿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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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가 꾸준히 이어지려면, 여러 요소가 동시에 지속적으로 작용해야만 가능할 것이다. 그래서 결코 쉬운 일이 아닌 것이다. 그 요소로는 독자의 지속적 사랑, 작가의 부지런한 창의력, 에이전시와의 콤비네이션, 연재 기간 동안 돌발적인 악재의 부재 등등. 이런 요소들이 지속적으로 작용해야하니, 결국 운이 따라야만 가능한 일일 것이다. 어떻든 100회 연재라는 큰일을 해낸 것에 갈채를 보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