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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결이는 어머니가 오솔이와 한 계약내용을 읽고도 절대로 오솔이가 그럴리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솔이가 직접 말하는 걸 듣겠다고 하면서 오솔이 방에 가지만 깨끗하게 정돈된 방에서 우두커니 있네요. 하연이에게 전화해서 물어보기도 하지만 답답한 마음은 가시지않고 점점 나쁜쪽으로만 생각이 가는 것 같네요. 울면서 떠난 오솔이는 어디로 가는 걸까요? 둘 다 마음에 상처를 입었는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 너무 너무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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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이가 빚도 자신이 갚을 결심을 하고 선결엄마에게 계약건에 대해서 말하려고 했는데 뭔가 상황이 이렇게 되었다는 건 선결엄마가 조치를 취한 것 같군요. 그리고 지금 오솔이가 택시도 아니고 승용차를 타고 있는 걸로 봐서도요. 아무래도 그 농장을 하고 있다는 분과 같이 계신 미지의 인물이 바로 오솔 아빠가 아닌가 추측을 해봅니다. 정말 다음의 내용이 궁금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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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작이기도 하고, 로맨스에서 왠 청소? 라는 호기심에 하나씩 읽기 시작~ 작품 소개에서도 나오듯 완전무결 청결함을 달고 사는 남주, 선결과 후각,미각마저도 후리(?)~한 위생개념 상실녀, 여주 오솔. 캐릭터들에서 일단 한 점~! 소소한 이야기들이 꽤나 재밌다. 오랜만에 만화보며 키득거리게 된 작품.
선결과 오솔의 두근두근 로맨스~!
완전무결한 깨끗함을 추구하는 그 남자, 장선결이 무지막지한 더러움을 달고 사는 그 여자, 길오솔을 만나 개과천선(?), 인생막장(?), 어이상실로 새롭게 태어나는 신콩트 로맨틱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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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깊은 사랑은, 사랑 이외에는 돌아볼 시야를 갖추지 못한다는 치명적 단점이 있다. 더구나 상대에 대한 기대가 고조되어, 거기에 조금이라도 어긋나면, 의외의 큰 균열을 낳게 된다. 균열의 대표적인 양태가 바로 의심이다. 진정한 사랑이 아니었나, 상대가 다른 이유 때문에 나를 좋아하는 것처럼 위장하지는 않았나 등등. 이 경우에는 또한 제3자의 모함도 쉽게 먹히는 경향이 있으니 아이러니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