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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결이는 오솔이가 떠나버린 일주일을 일은 하고 있지만 그저 멍하게 보냅니다. 계속 오솔이를 생각하면서 일하는 아주머니를 추궁하면서 보내네요. 오솔이를 믿지만 한편으론 어머니 말이 맞을까봐 무섭기도 한 것 같아요. 오솔이는 정말 어디로 간 걸까요? 이제 와서 이런 암초가 버티고 있을 줄이야. 이제는 행복한 사랑할 줄 알았는데 말이죠. 빨리 빨리 둘이 잘 되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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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이가 나간 뒤로 선결이는 오솔이의 행방에 대해 불안해하고 오솔이 생각만으로 하루를 보내네요.. 그러나 마음 한편으론 선결엄마의 말마따나 돈을 선택해서 떠났다는 말이 사실일까봐서 불안해서 적극적으로 찾는 게 꺼려지기도 하구요.. 찾았을 때 어머니의 말이 맞다면 선결을 이용하고 버린 게 되니깐요~ 그러나 뭔가 다른 사정이 있을 거 같네요 하연이 말처럼 사랑한다면 믿어봐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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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작이기도 하고, 로맨스에서 왠 청소? 라는 호기심에 하나씩 읽기 시작~ 작품 소개에서도 나오듯 완전무결 청결함을 달고 사는 남주, 선결과 후각,미각마저도 후리(?)~한 위생개념 상실녀, 여주 오솔. 캐릭터들에서 일단 한 점~! 소소한 이야기들이 꽤나 재밌다. 오랜만에 만화보며 키득거리게 된 작품.
선결과 오솔의 두근두근 로맨스~!
완전무결한 깨끗함을 추구하는 그 남자, 장선결이 무지막지한 더러움을 달고 사는 그 여자, 길오솔을 만나 개과천선(?), 인생막장(?), 어이상실로 새롭게 태어나는 신콩트 로맨틱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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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대한 의심은 순진하고 용기가 없는 사람일구록, 그 의심이 진실일까봐 상대에게 묻는 것을 차마 못하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스스로 의심을 증폭시켜 거대한 진실로 만들어 버린 뒤, 사랑을 폭파시켜 버릴 지경에 이르게 하기도 한다. 이때 이 구렁텅이에서 나오는 키는 다름 아닌 그들 사이의 추억이다. 사랑의 추억거리는 의심에서 그를 꺼내어, 상대에 대한 깊은 사랑의 자리로 다시 인도한다. 그리고 사랑은 더욱 단단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