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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결이 어머니는 선결이가 오솔이에 대한 마음이 생각보다 크다는 걸 알고 어떻게든 해야겠다는 생각을 골똘이 하다가 마침내 계락을 꾸민 것이었네요. 오솔이를 어떻게 해서든 선결이 앞에서 치우고 선결이가 마음을 정리하게 하려고 한 작전이었네요. 오솔이도 이런 방법으로 쫗아내다니.... 언젠가 일 만들줄 알았지만 이건 좀 아니네요. 선결이가 알아내지 않을까요. 안타깝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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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오솔이의 아버님은 살아계셨군요.. 그런데 죽은 사람도 없이 어떻게 장례도 치르고 또 처음엔 보험회사에서도 사망이라서 사망보험금까지 지급이 된다고 했었잖아요. 단지 알아보니 그 사망이 정상적인 게 아니라 사기사건과 연루되어있어서 지급정지된 거지만요. 암튼 어찌됐든 일단은 오솔이의 아버님께서 살아계시니 결론적으로는 무척 다행스러운 일이네요.. 엄마까지도 살아계셨으면 더 좋았을텐데 말이에요. 그리고 이젠 선결까지 알게 되었으니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기대가 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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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완결작이기도 하고, 로맨스에서 왠 청소? 라는 호기심에 하나씩 읽기 시작~ 작품 소개에서도 나오듯 완전무결 청결함을 달고 사는 남주, 선결과 후각,미각마저도 후리(?)~한 위생개념 상실녀, 여주 오솔. 캐릭터들에서 일단 한 점~! 소소한 이야기들이 꽤나 재밌다. 오랜만에 만화보며 키득거리게 된 작품.
선결과 오솔의 두근두근 로맨스~!
완전무결한 깨끗함을 추구하는 그 남자, 장선결이 무지막지한 더러움을 달고 사는 그 여자, 길오솔을 만나 개과천선(?), 인생막장(?), 어이상실로 새롭게 태어나는 신콩트 로맨틱 코미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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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은 상대를 배려할 때, 그게 상대 입장에서도 배려인지, 오히려 배려의 탈을 쓰고 상대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주는 것은 아닌 지를 면밀히 고민해야 한다. 본인의 입장에서 배려한답시고 한 것을, 가족이 알았을 때의 깊은 배신감과 슬픔은, 영영 치유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가족은 어려움이 있을수록 늘 서로 대화하고 풀어가야 한다. 그러다 보면 반드시 해결책이 나오고, 시간이 지나면 별거 아닌 일이 되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