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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결이가 다 나았다고 생각하는 선결이 어머니는 집에서 홈파티를 열고 그 곳에 선결이와 짝지울 생각으로 마음에 드는 여자도 불러 오지만 선결이는 전혀 관심이 없어요. 의도적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술을 마시고는 취해서 오솔이 얘기만 계속해서 어머니를 당황하게 만들어 버리네요. 선결이가 이렇게나 오솔이를 찾고 있는데 오솔이는 도대체 어디에 있는 걸까요? 참으로 답답한 상황이 아닐 수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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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해가 가지를 않는군요.. 오솔이를 연락도 안되는 곳에 묶어둔 것도 아닐테고 왜 오솔이는 선결에게 연락을 하지 않는 걸까요?? 암튼 뭔가 이유가 있을거라고 믿고 싶네요. 그리고 선결이 오솔이 아버님이 계시는 농장엘 갔으니 뭔가 해결의 실마리가 나올 수도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지금 오랫동안 오솔이가 안나오고 있는데 저 또한 빨리 오솔이를 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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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작이기도 하고, 로맨스에서 왠 청소? 라는 호기심에 하나씩 읽기 시작~ 작품 소개에서도 나오듯 완전무결 청결함을 달고 사는 남주, 선결과 후각,미각마저도 후리(?)~한 위생개념 상실녀, 여주 오솔. 캐릭터들에서 일단 한 점~! 소소한 이야기들이 꽤나 재밌다. 오랜만에 만화보며 키득거리게 된 작품.
선결과 오솔의 두근두근 로맨스~!
완전무결한 깨끗함을 추구하는 그 남자, 장선결이 무지막지한 더러움을 달고 사는 그 여자, 길오솔을 만나 개과천선(?), 인생막장(?), 어이상실로 새롭게 태어나는 신콩트 로맨틱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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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좋아할 때, 술 먹고 한 실수 때문에 잘 안 됐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게 된다. 하지만, 술 때문에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과 안 된 것은 본인의 생각일 가능성이 높다. 취하게 먹는 술은, 내가 당신에게 무장 해제를 했음을, 그리고 그 상태에서 나를 나이브하게 보여 주겠다는 진정성 있는 메세지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정확히 말하면 그렇게까지 보여줬는데도 잘 안됐다는 표현이 정확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