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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결이는 오솔이 엄마와 아빠가 이런 시골에 있고 딸이 죽었다고 하는 게 너무 이상합니다. 게다가 그 두사람이 이 곳에 있게 된게 자신의 어머니가 부탁한 거라는 말에 분노하네요. 우선 오솔이부터 찾기로 하고 어머니의 비서의 뒤를 밟게 합니다. 드디어 오솔이를 찾았다는 보고를 받게되는 선결이를 보니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기대감이 높아지네요. 오솔이는 왜 그런 곳에 있는 건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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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선결이 어머님 정말 무섭군요.. 이정도면 거의 납치 감금 수준 아닌가요? 거짓말로 사람 어디도 못가게 묶어두고 연락도 못취하게 하는거잖아요.. 그런데 오솔이가 큰 의심없이 반항없이 그렇게 혼자서 지내고 있다는게 정말 이해가 가지않으면서도 안타깝네요.. 빨리 진실이 밝혀져서 오솔이가 부모님도 만나고 선결이와도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런데 만화가 귀염귀염 터지는 만화라서 큰 무리없이 해피엔딩일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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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작이기도 하고, 로맨스에서 왠 청소? 라는 호기심에 하나씩 읽기 시작~ 작품 소개에서도 나오듯 완전무결 청결함을 달고 사는 남주, 선결과 후각,미각마저도 후리(?)~한 위생개념 상실녀, 여주 오솔. 캐릭터들에서 일단 한 점~! 소소한 이야기들이 꽤나 재밌다. 오랜만에 만화보며 키득거리게 된 작품.
선결과 오솔의 두근두근 로맨스~!
완전무결한 깨끗함을 추구하는 그 남자, 장선결이 무지막지한 더러움을 달고 사는 그 여자, 길오솔을 만나 개과천선(?), 인생막장(?), 어이상실로 새롭게 태어나는 신콩트 로맨틱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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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우화 중 나그네의 옷을 벗기기 위한 바람과 햇빛의 이야기가 나온다. 결과는 햇빛의 승리. 바람에 꿈쩍 않던 나그네는, 따뜻한 햇빛을 받고 겉옷을 벗는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건 이런 따뜻함이다. 이건 부모와 자식 간에도 통용된다. 더구나, 아직도 내심 부모가 자식을 자기 소유라고 느끼는 이 사회에서는 더더구나 명심해야할 대목이다. 부모가 독단적으로 자식에 대한 일을 좌지우지 하다간, 영원히 멀어지는 수가 있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