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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결이는 어떻게 오솔이 부모님이 이곳에 있게된건지 어머니 비서한테 듣고 화를 내는데 그걸 몰래 들은 오솔이는 충격을 받아요. 몇시간이고 자는척하면서 울고 또 울고는 결론을 내립니다. 오솔이가 자는 동안 선결이는 빨래하면서 기다렸는데 오솔이는 깨서 한다는 말이 헤어지자는 얘기라니...충격이네요. 얘기가 조금 지지부진한 것 같아요. 조금 더 빨리 진행되면 더 재미있지 않을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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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자식 사랑은 목적이 없다. 그래서 여러 사람과의 이익이 상충되는 점에서는, 자식에 관해서는 평소와는 다른 선택을 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이런 부모 마음도 몰라주는 자식은, 이런 케이스에서 오히려 부모와 멀어지곤 한다. 그리고 다시 가까워지는데 많은 시간을 허비한다. 내 생각은, 부모가 자식을 위해서 무리한 행동을 할 때에도, 사전에 자식과 논의를 가지고 충분한 설명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소통이 이루어진다면 부모의 마음이 십분 자식에게 전달될 뿐아니라, 이런 케이스를 통해 그들은 더욱 하나임을 확인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