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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이 부모님이 죄값을 모두 치루고는 같이 채소가게를 하면서 빚도 조금씩 갚아가면서 잘 살고 있어요. 신영감님의 배려로 농사를 지으면서 그걸 인터넷으로 판매를 하고 있는데 꽤나 잘 되고 있어요. 오솔이도 농업대학에 가기위해 공부하면서 가게도 돕고 짬짬이 농사도 짓고 하지만 여전히 선결이를 잊지 못하고 있어요. 도대체 선결이는 어디로 가버린건지... 빨리 잘 해결되면 좋을텐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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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도 예쁘고 내용도 재미있네요 내년에 드라마로 나온다는 소리 있는데 드라마로 나오면 정말 재미있을것 같아요 완결도 나오고 번외도 나와 좋네요 자투리 시간에 읽기 좋아요 여주인공이 너무 불쌍하고 남주 너무 재미있네요 가볍게 읽었는데 생각보다 중간에 무거운 내용도 있고 그럼에도 가볍고 재미있게 풀어가서 좋네요 추천합니다!! 드라마로 나오면 여주는 무조건 박보영씨가 했으면 좋겠어요 다음 편이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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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으로 흐르는 사람은, 극단적인 것이 치유되면, 반대의 극단으로 가버리는 경우가 꽤나 있다. 종교에 과도하게 심취한 사람이 절대적 무신론자로, 극렬 좌파가 극우파로, 자기 집 근처에서만 살던 사람이 아예 모두 정리하고 여행만 다닌다든지 등등. 예를 들자면 굉장히 많다. 청결도 그 대표적 예인데. 극단적 결벽주의자가 한 번도 안 씻은 사람처럼 거지꼴이라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