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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씨가 사장님께 흑심을 품고 회사에 들어온 것을 알아버린 사장님.
사장님은 오솔이에게 관심이 있어서 자꾸 고은씨를 통해서 오솔이의 일을 물어본 거였는데, 고은씨는 그것이 자신에게 관심있는줄 알고 착각하고
팀장님과 키스후 어색해하는 고은씨를 보며 팀장님은 자신을 피하고 싫어하는주 알고 고은씨를 피해버리는 안타까운 상황
뭐 그래도 순정만화에서 이정도 꼬임과 이정도 오해는 애교로 봐줄 수 있죠
독자들 속터지게 만드는 앵고 작가님이 아니기에 이 다음에 어떻게 달달하게 풀어주실지 기대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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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과 나눈 입맞춤에 가슴이 떨려버리고 만 고은 회사에서 열심히 팀장을 피해보지만 결국 그에게 잡히고 맙니다. 마음은 다 알았으니 피하지 말고 편하게 지내자고 하는 팀장님! 마음을 다잡고 사장님에게 집중하자! 하는 순간 결국 그녀의 목적이 사장이라는 게 사장 본인에게 들켜 버립니다!! 이제 고은은 회사를 떠나야 합니다. 그럼 우리의 멋진 팀장님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