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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고종, 죽기로 결심하다 - 고종. 그를 다시보다.
"[자음과모음] 고종, 죽기로 결심하다 - 고종. 그를 다시보다." 내용보기
<< 고종, 죽기로 결심하다 >>   많은 왕중에 그리 두각을 나타내지 못한 왕중에 한분. 고종보다 명성왕후가 더 많이 떠오르게 하는 왕이었는데 이 책의 제목을 보면서 그를 다시금 생각하게 했다. 책의 제목을 보면서 고종에 대해 생각지 못한 이야기가 있을것 같아 읽게 되어있는데 새로운 시각을 가지게 되는듯. 책갈피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마다 고종을 생각하게 하는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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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종, 죽기로 결심하다 >>

 

많은 왕중에 그리 두각을 나타내지 못한 왕중에 한분.

고종보다 명성왕후가 더 많이 떠오르게 하는 왕이었는데 이 책의 제목을 보면서 그를 다시금 생각하게 했다.

책의 제목을 보면서 고종에 대해 생각지 못한 이야기가 있을것 같아 읽게 되어있는데 새로운 시각을 가지게 되는듯.

책갈피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마다 고종을 생각하게 하는 듯한 영정 사진 분위기... 마지막 한페이지 읽을때까지 그 느낌을 받게 한다.

많은 왕들이 그렇듯 업적에 따라 그 인식이 달라지게 마련인데 고종은 명성왕후나 아버지인 흥선대원군보다 알려진것이 없는듯하다.

실제로 고종의 당시 상황이 어떠했을지 이해하기보다 그 시대적 상황이 그러했거니...라고만 생각했다.

그런데 이 책을 보면 고종의 아주 인간적인 모습. 한 인간으로서 어떤 위치에 있었는지 어떤 생각을 했었을지

감히 이해해볼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다.

시대적으로 누가 되던 그 자리에서는 무능함으로 비춰질수 밖에 없었을것이다.

그리고 휘둘리고... 그의 생각이나 권력은 너무 미미한 힘이었을듯.

그 중에서 그가 가장 강하게 자신의 생각을 나타낸것이 죽기로 결심한것이 아닐까 싶다.

그 어떤 상황에서도 고종이 그러했을것이다라고 뒷받침 해줄만한 이유를 뚜렷히 찾지는 못했지만 어느정도 이해가 되는 상황이었다.

그래서 알면 알수록 그의 자리가 참 힘들었을것임을 짐작케 한다.

시대상황을 이해할수 있는 전개와 생각지 못한 고종의 입장을 이해할수있어서 다시금 그를 이해하게했다.

많은 고비를 넘기고 힘든 시기를 살다간 고종을 많은 왕들중에 한 사람으로 생각하다가

인간적으로 이해하 되면서 비운의 왕이 될수 밖에 없는 시대여서 마지막까지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YES마니아 : 골드 j******4 2010.03.30.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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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으로서 끝내는 죽음을 택해야 했던 고종의 슬픈이야기
"한 사람으로서 끝내는 죽음을 택해야 했던 고종의 슬픈이야기" 내용보기
무능한, 부패한, 나약한, 우유부단한, 망국의 군주, 여태까지의 고정에 대한 시선이었다.   우리나라 역사상 유례없는 위기를 맞이한 상황에서 고종은 내정도, 외교도, 국방도 모두 실패했다. 탐관오리의 부정부패는 극에 달했고 민심은 흉흉할데로 흉흉해졌다. 임진왜란이나 병자호란과는 비교도 안될 외세의 침략이 이어졌다.   하지만 그렇다고 망국의 책임을 고종 단
"한 사람으로서 끝내는 죽음을 택해야 했던 고종의 슬픈이야기" 내용보기

무능한, 부패한, 나약한, 우유부단한, 망국의 군주,

여태까지의 고정에 대한 시선이었다.

 

우리나라 역사상 유례없는 위기를 맞이한 상황에서

고종은 내정도, 외교도, 국방도 모두 실패했다.

탐관오리의 부정부패는 극에 달했고 민심은 흉흉할데로

흉흉해졌다. 임진왜란이나 병자호란과는 비교도 안될

외세의 침략이 이어졌다.

 

하지만 그렇다고 망국의 책임을 고종 단 한사람에게 지워야

하는가 하는 의문이 든다.

국가는 국왕 혼자서 통치하는 것이 아니다.

국왕과 그를 보좌하는 신하들이 다스린다.

 

개화를 부르짖던 개화파나 

서양을 오랑캐로 치부하며 절대 개항만은 안된다고

시위하는 보수관리,유생들이나 다들 나라를 위한답시고

행동했지만 결국 진심으로 나라는 개혁하고 구하고자했던

고종의 힘이 되어주지 못했다. 

 

개화파는 고종을 너무 보수적이라 비난했고

보수관리, 유생들은 오랑캐에게 나라를 팔아먹는다고 비난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아버지인 흥선대원군은 권력에 눈이 멀어 

자신이 직접 간택하여 국모의 자리에 앉힌 며느리,

민자영과 권력다툼하기에 바빴다.

 

그나마 힘이 되어준건 자신의 부인, 명성황후와 민씨일가인데

그들 역시 고종의 총애를 등에 업고 매관매직으로치부하였다.

 

이런 어지러운 상황속에서 고종은 얼마나 홀로 국가를 지키고자

애를 썼을까? 이 책은 그런 고종의 번뇌와 고뇌를 그린 작품이다.

 

그는 재위기간동안 국가를 살리고자 노력해왔다.

 밖으로는 독일이나 러시아 황제, 미국 대통령에게 서신을

보내 도움을 요청했고 안으로는 비밀리에 의병이나 독립운동가들

을 지원하였다.

 

그러나 그는 끝내 거대한 어둠 앞에 죽음을 맞이했다. 

그의 죽음에는 의문점이 있다.

 

일각에선 그가 독살 당했다고 한다.

이 책은 그 독살설을 인정함과 동시에

그 죽음을 고종이 대한제국의 독립을 위해 이용했다고 쓰고 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자신의 주관적인 생각이 너무 많이 들어있다.

r*******4 2010.12.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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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 죽기로 결심하다
"고종, 죽기로 결심하다" 내용보기
학창시절 교과서에서 배웠던 고종에 대한 인식은 아버지인 대원군의 그늘에 묻혀 심부름꾼 노릇밖에 하지 못했고, 그후에는 똑똑한 아내 명성황후에 가려졌고, 나라까지 일본에 빼앗긴 불운하고 무능한 왕으로 기억하고 있다. 그 기억이 학교를 졸업하지 20년이 다되어가도 변함이 없었는데 작년에 고종과 관련된 도서 몇권을 읽고 고종에 대한 편협했던 시각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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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교과서에서 배웠던 고종에 대한 인식은 아버지인 대원군의 그늘에 묻혀 심부름꾼 노릇밖에 하지 못했고, 그후에는 똑똑한 아내 명성황후에 가려졌고, 나라까지 일본에 빼앗긴 불운하고 무능한 왕으로 기억하고 있다. 그 기억이 학교를 졸업하지 20년이 다되어가도 변함이 없었는데 작년에 고종과 관련된 도서 몇권을 읽고 고종에 대한 편협했던 시각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다.

 

몇년전부터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란 화두가 등장하면서 그동안 왜곡되어 온 역사적 사실들을 올바르게 전달하는 도서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 것 같다. 잘못 알려진 역사의 진실들이 담겨진 도서를 읽으면서 왜! 이렇게 많은 부분들이 왜곡되어졌을까? 궁금했는데 이 책을 보면서 이해하게 되었다. '역사는 승자에 의해 씌여진다'는 말처럼 그동안 기록된 실록들은 모두 승자들이 자신들에게 유리한 쪽으로 기록했기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해 주었다. 유구한 역사에서 가장 참혹한 시대였던 일제강점기를 한나라를 대표하는 황제로써 홀로 싸워야 했던 고종..온통 사방에 적들뿐이었던 고종에 대해 올바른 시선으로 바라보며 평가해 줄 후세 기록자들이 누가 있었을까?..

 

그런 생각이 들자 이 책의 제목이 이해가 되었다. 건강하시던 고종이 갑자기 뇌일혈을 일으켜 돌아가신 이야기로 두고 독살설이 나돌기는 했지만 증거나 자료가 전혀 없기에 누구나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지는 못하고 있다. 저자는 고종의 죽음의 원인에 대한 이야기와 그 당시의 급변했던 조선의 정세를 함께 이야기하고 있다. 처음에는 픽션역사소설이 아닐까? 생각하면서 가볍게 고종에 대한 역사적 진실들을 알고 넘어가야지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은 마지막 장을 덮을때가지 무거운 마음을 벗어던질 수가 없었다. 역사의 격변기에 아내는 살해당하고, 자식마저 일본의 볼모로 끌려가고, 주변에는 온통 첩자들 뿐인 고종의 시대적 상황에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수가 없었다. 저자는 역사적 사실과 기록들, 그리고 그 당시에 고종과 연관된 인물들에 대한 수많은 자료의 내용들을 공개하면서 고종에 대한 자신의 생각들을 피력하고 있다.

 

고종의 아들이 자신앞에서 독살로 죽어가는 모습을 지켜볼 수 밖에 없었던 왕...언젠가는 자신도 배반자들에 의해 죽음을 당할 수 있다는 생각에 하루 하루 피말리는 시간들을 보내야 했던 고종, 그 상황에서도 어떻게든 우리나라의 상황을 외국에 알리고 도움을 받기 위해 밀사를 보내지만 번번히 실패를 거듭하면서 한나라의 왕으로서 스스로 죽음을 선택할 수는 없었을 것이다. 이 책을 읽는동안 힘겨웠을 고종의 번민과 고통이 구구절절 다가왔으며, 그 상황에서 고종은 차라리 누군가에 의해 죽음을 선택당하고 싶기도 했을거란 생각이 든다.

 

잘못 알고 오해하고 있었던 고종에 대해 많은 부분들을 새롭게 알 수 있었고, 혼돈과 격변의 일제강점기에 대한 역사적 시각도 바로볼 수 있는 안목도 생겨났다.

k*****5 2010.04.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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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이 무능한 왕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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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 죽기로 결심하다 / 자음과모음 / 한규진 지음 (중1 연우의 글)   고종. 조선시대 26대 왕이자 대한 제국의 초대 황제이다. 그러나 고종과 함께 일을 해온 사람들은 그를 별로 좋게 평가하지 않는다. ‘마음씨가 올바른 왕이며, 우매하지도 않다. 그러나 개혁에 필요한 기력은 없다’라고 고종을 평가한 독일 출신의 외교 고문처럼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그는 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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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SAM_0665.JPG


고종, 죽기로 결심하다 / 자음과모음 / 한규진 지음

(1 연우의 글)

 

고종. 조선시대 26대 왕이자 대한 제국의 초대 황제이다. 그러나 고종과 함께 일을 해온 사람들은 그를 별로 좋게 평가하지 않는다. ‘마음씨가 올바른 왕이며, 우매하지도 않다. 그러나 개혁에 필요한 기력은 없다라고 고종을 평가한 독일 출신의 외교 고문처럼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그는 대원군과 명성황후의 세력 다툼에 낀 왕, 무능한 왕, 나약한 왕으로 불린다.

 

다시 한 번 생각해보자. 과연 고종이 무능해서 조선이 쇠락의 길을 걸었던 것일까? 19세기 말의 급박한 정세의 변화 속에서 과연 어떤 사람이 거의 무너져 내려가는 국가를 다시 회생시킬 수 있었을까? 굳이 비유하자면 축구 경기장에 진도 8.0의 대지진이 일어나고 있는데 주장에게 골을 넣으라고 강요하는 꼴이다.

 

고종은 풍양 조씨와 대원군의 계략으로 왕위에 오른다. 한동안 대원군과 대비 조씨의 정치를 지켜보고 있던 고종은 명성황후를 통해 친정을 시작한다. 그러나 대립하는 아버지와 아내, 급진적인 개혁파, 농민들에 의해 임오군란, 갑신정변, 동학 농민운동이 일어난다. 이를 통해 조선에 대한 주도권을 확실히 잡은 일본은 한 나라의 국모를 처참히 살해하고서, 거의 반쯤 죽은 조선을 게걸스럽게 먹어갔다. 결국 고종은 개혁을 모두 실패한 채 목숨만을 가지고 퇴위하게 된다.

 

이런 고종에게 어떤 신념이 존재했으니, ‘무엇을 넘겨주든 내 목숨만은 가지고 있자라는 것이었다. 그는 그의 신념을 아주 철저하게 지켜냈다. 여러 번 자신의 목숨이 위협당하는 상황에서도 그는 꿋꿋하게 살아남았다. 그러나 고종은 자신의 신념을 지키는 것에 대한 회의감이 들기 시작했을 것이다. ‘이 몸뚱이를 지키겠다고 내가 나라까지 빼앗겼구나. 이제 이 늙은 몸 바쳐 어떤 일을 해내야겠다.’ 글쓴이는 고종의 죽음과 관련된 가설을 내놓는다. ‘고종은 암살당했지만, 죽을 것을 알고 이를 피하지 않았다라는 것.

 

실제로 고종은 평소 먹을 때 조금이라도 평소와 맛이 다르면 먹지 않았을 정도로 암살에 조심스러워했다고 한다. 게다가 그 당시는 윌슨 대통령의 민족 자결주의와 더불어 식민지 국가들에 관한 관심이 많았다. 만약 고종이 직접 회의에 참석해서 연설을 한다면? 일본에게 매우 불리하게 돌아갈 수 있는 상황이었다. 일본 측에서 고종을 살해할 동기는 충분했다.

 

고종이 예견된 암살을 피하지 않았다면, 그가 죽음으로서 식민지 백성들에게 선물하고 싶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백성들이 자신을 생각하며 스스로를 지키는 것? 그런 것이었다면 고종은 자신의 목표를 이룬 셈이었다. 고종의 장례식과 맞춰 그 유명한 3.1 운동이 일어났으니까. 그가 자신의 몸을 죽이며 소망했던 것은 결국 현실이 되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고종이 권력을 분산시켜 놓았더라면 국권 침탈의 과정이 더 늦어졌을 지도 모른다. 만약 그가 서양 국가들처럼 스스로가 삼권 분립을 시켜놓아 자신은 그저 행정부의 수반만을 맡고 입법부와 사법부를 존치시켜 두었더라면 일제가 조선을 식민지화하기 위해 넘어야 할 산이 늘어나게 된다.

 

고종은 무능한 대신들의 손에 나라를 맡기느니, 차라리 내가 한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을 것이다. 그 말은 조선이 일제의 손에 놓이지 않았다면 맞는 말이었다. 그러나 고종은 일본이 그를 처치하면 나라는 죄다 일본이 가져가게 될 것이라는 것을 간파했다. 한 개인이 모든 권력을 잡으면 여러 위험이 따른다는 사실은 여기서도 적용되지 않을까.

h******2 2015.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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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 죽기로 결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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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다닐적 유독 외울게 많았던것이 국사가 아니었나 생각이 드네요..무조건 외운다고 해결되는것도 아니고 이해가 같이 필요해서 더 어려웠던..하지만 그 단계가 지나면 재미있었던 기억도 같이 새록새록 생각이나네요.그런데 유독 대한제국이 들어선 고종에 관해서는 기억이 별루 나는게 없어 읽게 되었네요. 명성황후에 대해서는 재조명이 이루어지면서 여러가지 책들과 뮤지컬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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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다닐적 유독 외울게 많았던것이 국사가 아니었나 생각이 드네요..
무조건 외운다고 해결되는것도 아니고 이해가 같이 필요해서 더 어려웠던..
하지만 그 단계가 지나면 재미있었던 기억도 같이 새록새록 생각이나네요.
그런데 유독 대한제국이 들어선 고종에 관해서는 기억이 별루 나는게 없어 읽게 되었네요.

명성황후에 대해서는 재조명이 이루어지면서 여러가지 책들과 뮤지컬을 비롯 접할수 있는 기회가 많았는데 정작 왕인 고종에 대해서는 그리 많은 이야기를 접할수 없어서 그냥 기억속에 순하고 약간은 무능력한 왕으로만 기억을하고 있었는데 그 기억을 다시 지우고 새로운 기억을 심어주는 기회가 되었던것 같네요.

 고종을 중심으로 여러 사건들을 쉽게 배열을 시켜주고 또한 그 당시의 고종의 입장을 상황을 여러 시각에서 설명을 하고 있어 읽는이로 인해 상상(?)과 선택적 이해를 할수 있게 해준것 같아요.  급변하는 시기에 한나라를 짊어지고 있던 하지만 실제로 그 나라를 위해 어떠한 결정도 하기 힘들었던 고종에 대해 많은 연민을 느끼기도 하고 힘없는 나라로 인해 고통받았을 백성들의 한숨이 들려오는것 같기도 하네요..   그에 비하면 너무 많은 상황이 좋아진 지금 대한민국..  두번다시는 주변국에 의해 휘둘리지 않는 나라가 되길바라는 마음이네요.. 

마지막 가는길에 진정 백성이 스스로를 지키는 세상을 만들기위해 목숨을 내놓은 왕 고종. 그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던 책인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과목중 국사는 없다는 말에 놀랐습니다.  나라의 역사를 알지못하고 어떻게 미래를 계획하고 살아간다는 것인지... 다시한번 입시위주의 교육에 혀를 내두를수밖에 없네요(그이유가 아니라면 ... 도대체 무엇때문에?)

i****c 2010.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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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마지막 모습과 고종의 힘겨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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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은 암살 당했다.그러나 그것은 반쯤은 자살이었다.다시말해, 고종은 자신이 암살될 것을 어느정도 예측하고, 이를 굳이 피하려 하지 않았다.<고종, 죽기로 결심하다의 내용 중...>어린 나이에 한 나라의 최고의 자리에 즉위하게 된 고종.그 시작부터가 쉽지 않았을 듯 하다.전 왕의 아들도 아니요. 그를 믿고 따르는 신하들이 있는 것도 아닌, 어찌보며 외딴 섬에 와 있는 듯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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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은 암살 당했다.
그러나 그것은 반쯤은 자살이었다.
다시말해, 고종은 자신이 암살될 것을 어느정도 예측하고, 이를 굳이 피하려 하지 않았다.
<고종, 죽기로 결심하다의 내용 중...>

어린 나이에 한 나라의 최고의 자리에 즉위하게 된 고종.
그 시작부터가 쉽지 않았을 듯 하다.
전 왕의 아들도 아니요. 그를 믿고 따르는 신하들이 있는 것도 아닌, 어찌보며 외딴 섬에 와 있는 듯하지 않았을까
왕의 자리에 앉아있었을뿐 어린 고종에게는 왕의 자리가 무색하게 느껴지지 않았을까
권력을 차지하려는 흥선대원권과 조대비의 섭정속에서 고종은 무엇을 느끼며 그 자리를 지키고 있었을까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권력의 중심에 있던 흥선대원군의 그늘에 가리워 지고 명성황후의 그늘에 가리워져
그 빛이 참으로 퇴색된 고종.
역사속에서의 고종은 명석함도 뛰어난 리더십도 보이지 않았다.
다만 그의 힘겨운 날들만이 떠오를뿐이었다.

자신을 지지해줄 사람들보다는 자신에게 등을 돌리고 적으로 삼아야 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 곳에서
고종은 참 많이 외롭고 힘든 시간들을 보냈을 것이라는 막연한 생각이 든다.
여러차례의 암살을 겪으면서도 살아야했던 고종.
왕으로서의 삶도 인간으로서의 삶도 참 고통스러운 시간들이었을 것이다.

나라가 망해가는 것을 보고만 있어야 하는 한 나라의 임금.
본인은 암살을 비껴갔지만 눈앞에서 아들의 약물중독을 지켜봐야했던 아버지.
어쩜 고종은 누구보다 먼저 죽고싶었을지도 모르겠다.

고종을 부정적인 시각으로 평가하는 사람도 있고 또 한편에서는 긍정적인 면을 부각시켜 평가하는 사람도 있다.
다른 사람들은 그를 어떻게 평가하든 한 시대를 살면서 가장 힘겨운 시간들을 겪을 한 사람으로 평가하고 싶다.
슬픔, 외로움, 괴로움, 고통 세상의 모든 아픔을 다 가지고 살아가지 않았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살아야만했던 고종의 삶이 참으로 힘겹게 느껴졌다.
YES마니아 : 로얄 s******o 2010.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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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고종,죽기로 결심하다-고종의 삶을 재조명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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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은 암살당했다. 그러나 그것은 반쯤은 자살이었다. 다시마해, 고종은 자신이 암살될 것을 어느정도 예측하고, 이를 굳이 피하려 하지 않았다. 학창시절 역사를 무척이나 싫어했던 한사람이였습니다. 사건이나 인물, 연도를 무조건 외워야하는 강압과 주입식 수업이 너무도 싫었고 아무 의미없이 느낌과 감동과 생각없이 단지 시험을 잘 보기위해 외워야만 하는 역사가 싫어서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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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은 암살당했다. 그러나 그것은 반쯤은 자살이었다. 다시마해, 고종은 자신이 암살될 것을 어느정도 예측하고,

이를 굳이 피하려 하지 않았다.

학창시절 역사를 무척이나 싫어했던 한사람이였습니다. 사건이나 인물, 연도를 무조건 외워야하는 강압과 주입식 수업이 너무도 싫었고 아무 의미없이 느낌과 감동과 생각없이 단지 시험을 잘 보기위해 외워야만 하는 역사가 싫어서 어느순간 마음속에서 역사라는 분야를 멀리했던 것 같습니다.

시험전에 무조건 외우고 시험이 끝이나면 까맣게 백지가 되어버리는 머리속이 참 허무하게도 느껴졌었습니다.

그러던 제가 역사를 좋아하고 관심을 갖게 된건 중학교, 고등학교란 굴레를 벗어나 제 의지대로 책을 골라읽을 수 있고 시험을 위해서가 아니라 역사를 통해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여유를 갖게 된 성인이 된 이후였던 것 같습니다.

처음 명성황후란 책을 읽고 그 벅찬 감정과 느낌과 생각들을 주체할 수 없어 그시대에 관련한 책들을 모조리 모아 읽어보기도 하고 경복궁에 직접 가서 명성황후가 시해된 장소와 숨결이 살아있는 곳을 눈으로 보면서 그때의 전율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런 느낌과 생각들을 학창시절 느끼지 못했던 것들이 너무도 안타깝고 후회스러웠지만 지금이라도 역사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다는 마음속에 작은 희망같은것이 저를 스스로 북돋아 주었습니다.

'고종, 죽기로 결심하다' 책제목에서부터 온갖 생각들이 뇌리를 스치는데요. 아버지 흥선대원군과 명성황후 가운데서 우유부단하게 비춰진 고종에 대한 재조명일까? 아니면 시대를 잘못만난 비운의 왕으로서의 삶에 대한 이야기일까? 온갖 생각과 기대감과 설레임을 갖고 이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고종은 조선왕조 오백 년 사상 유례없는 시대를 살다간 조선 제 26대 왕이자 대한제국 초대 황제입니다. 역사에 관심이 있든 없든 고종에 대해선 어느정도 알고 있으리란 생각이 드는데요. 이책은 고종이 독이든 식혜를 먹고 죽게되는 시점에서부터 이야기가 시작이 됩니다. 마치 시간속 여행을 하듯 바로 눈앞에서 펼쳐진 일처럼 소설적 내용이 가미되어 고종의 죽음을 우리에게 이야기 해 줍니다.  사실 고종의 임종을 지켰다는 이기용과 이완용은 당시 상황에 대한 아무런 기록을 남겨두지 않아 고종의 승하에 대해 객관적 사실은 그 누구도 알지 못합니다. 다만 추정과 상상이 섞인 추론에 가까울 따름이죠.

총독부의 공식발표는 뇌일혈 발작으로 숨진 것으로 되어 있으나 진실일지는 의문이 많습니다. 고종에게 식혜를 올린 궁녀 두사람은 고종 서거 직후 의문사했으며 고종이 숨을 거두기 직전 현장에 도착한 민영휘의 집에 폭탄이 터지는 사건이 벌어진 점은 고종이 자연사 하지 않았음을 뒷받침 해줍니다.

이런의미로 고종의 암살설이 널리 퍼지기도 했지만 사실 그 이면엔 고종의 자살설도 떠오릅니다. 사실 이 책에서 고종의 자살설을 처음 알게되었는데요. 고종이 자연사가 아닌 인위적인 죽음을 맞이한건 틀림없지만 바로 그것은 자살이라는 것입니다. 자신을 노리는 음모에 늘 시달려온 고종이 아무런 경계심 없이 쉽게 식혜를 먹었다는것도 납득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자살설에도 여러가지 의문이 많은데요. 이런 여러가지 관점에서 추측과 역사적 기록들을 종합해서 고종은 죽음으로써 자신의 투쟁의 의지를 불태웠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책은 고종의 마지막과 그의 사후의 여러가지 예측과 의문들을 시작으로 하여 고종의 파란만장한 삶을 돌아봅니다.

이 책은 잊혀져가는 우리 역사속의 대한제국 초대황제 고종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우유부단하고 나약하고 힘없게 인식되어 온 고종의 삶을 재조명해보면서 죽음으로 온나라, 온세계에 자신의 투쟁의 의지를 알리고 싶던 굳은 결의를 가졌던 그래서 더욱 역사속에 의문의 죽음으로 뭍혀있는 고종의 안타까운 삶과 죽음에 대해 이야기 해줍니다.

역사는 기록하는 자에 의해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듯 고종의 죽음과 삶을 진실 그대로 모두 알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의 마지막까지 지켜내려했던 나라사랑하는 의지와 결의는 역사의 삶속에서 우리에게 이야기 해줍니다.

오늘의 우리가 있는건 역사속 우리 조상들의 삶이 거름이 되었기 때문이란 생각이 듭니다. 우리의 지금의 자주적이고 민주적인 삶을 살수 있도록 밑바탕이 되어준 우리의 역사를 바로 알고 마음으로 느껴보면서 산다는 것도 행복한 일이란 생각이 듭니다. 고종의 삶과 죽음, 그의 생각과 숨결을 느끼고 싶다면 '고종, 죽기로 결심하다'를 꼭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5****6 2010.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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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 죽기로 결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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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 죽기로 결심하다   고종 하면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올라 아버지 흥선대원군의 영향력에서벗어나 국정의 주도권을 되찾고 격변의 시대에 휩쓸려버린 비운의 왕고종.... 지금까지 많은 이야기가 전해지지만 풀리지 않았던 의문들이많아 정말 어떤 것이 사실이었을까? 그 궁금증이 굉장했는데 책을 통해서하나씩 그 궁금증이 해결되어갔다.   12살이란 나이에 준비 없이 왕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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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 죽기로 결심하다

 


고종 하면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올라 아버지 흥선대원군의 영향력에서
벗어나 국정의 주도권을 되찾고 격변의 시대에 휩쓸려버린 비운의 왕
고종.... 지금까지 많은 이야기가 전해지지만 풀리지 않았던 의문들이
많아 정말 어떤 것이 사실이었을까? 그 궁금증이 굉장했는데 책을 통해서
하나씩 그 궁금증이 해결되어갔다.

 


12살이란 나이에 준비 없이 왕위에 올랐기에 조선을 통치하기엔 너무나
어린 나이였다. 그래서 오랜 기간 아버지인 흥성대원군의 쇄국정치가 이어졌던
것이다. 1873년쯤 흥선대원군을 일선에서 후회시키고 고종이 정치 일선에
나서게 되면서 세계 각국과 막혀 있던 조선의 숨통이 조금씩 열리지 시작한다.
하지만, 조선은 갑신정변과 임오군란, 갑오동학 농민전쟁, 명성황후 시해 사건 등이
이어지면서 조선은 혼란에 빠지게 된다.

 


역사의 일대 전환기 때라 누구나 살기 어려운 상황 그런데 그 중심의 중심에서
매서운 파도와 무서운 바람을 온몸으로 이겨내야 했으니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이루고자 했던 목표중 한가지만이라도 달성할 있었다면 그 시대엔 한 가지만
이룰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고 모든 것을 동시에 이루어야 했기에 그가 느끼는
무게감은 훨씬 컸을 것이다.

 

 

재위기간이 그리 길지는 않았지만 자신이 해야 한다고 믿는 일을 했었던 고종
그는 위협과 절망 속에서도 자신의 책임을 절대로 포기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책을 읽다 보니 그런 생각이 든다. 어떻게 보면 자신에게 다가오는 죽음을
피할 수도 있지 않았을까? 그는 온갖 오해와 음모 속에서 생활하면서도
누구에게나 온화했고 다정했다고 한다. 이런 것을 보면 참으로 인간적인
면도 많았다는 생각이 든다. 어떻게 보면 지금까지 알려진 고종에 대한

이야기가  기존에 많이 알려진 관점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시각으로

재조명된 이야기가 아닐까 싶다.

 

 

 

s********9 2010.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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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 죽기로 결심하다 - 강추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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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제목만으로 이 책을 선택했을때까지만해도 이렇게 좋은책인줄 몰랐었다, 그냥 파란만장한 고종의 일대기를 가십거리로 다른 소설이 아닐까 생각했었다. 한데 역사를 바로 보고싶고 더 많은 것을 알고싶은 역사적 사실에 목마름을 안고있는 나에게 이책은 며칠동안 잡고 정독할만큼 많은 가치를 부여해주었다.   12살에 자기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앉았던 제왕의 자리,하지만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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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제목만으로 이 책을 선택했을때까지만해도 이렇게 좋은책인줄 몰랐었다, 그냥 파란만장한 고종의 일대기를 가십거리로 다른 소설이 아닐까 생각했었다. 한데 역사를 바로 보고싶고 더 많은 것을 알고싶은 역사적 사실에 목마름을 안고있는 나에게 이책은 며칠동안 잡고 정독할만큼 많은 가치를 부여해주었다.

 

12살에 자기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앉았던 제왕의 자리,하지만 차지한 이상 지켜야

했기에 그 자리를 두고 펼친 60여년간의 절절한 사연은 그 누구와도 견질수가 없었다 500년 조선역사속에 이처럼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던 왕은 없었다. 아버지를 물리치고 형을 쫓아내고 굳건한 왕권을 다졌던 태조도 제왕의 자리에 있는내내 안동김씨의 독살위험에 노출되어있던 정조도 그렇지는 않았다. 안팎으로 그 자리를 넘보는 무수한 사람들의 틈바구니에서 고종은 오랜 시간동안 참으로 외롭고 고독하게 자리를 지켜왔다.

 

그건 누구를 위한 것이었던까. 백성일까 조선 왕조 였을까 아니면 진정한 백성들을 위하는 군주로서의 마음이었을까?.  많은 권력자들에 대한 역사적 평가가 달라지는 지금 우유부단하고 유약하게만 비쳐졌던 고종의 새로운 모습을 보게된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 이 책을 통해 구한말 조선의 어지러웠던 정치현실과 변화의 길속에서 조선을 지켜내야만 했던 군주의 외롭고도 처참한 현실을 비교적 객관적으로 낱낱이 들추어냄으로써 개개인의 독자로 하여금 각자의 평가를 할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 있음에 큰 의의를 두고싶다.

 

1863년 영조의 현손 이하응의 둘째 아들 명복은 12살의 나이로 조선의 26대왕이 되었다. 조대비의 수렴청정을 염두해둔 철저한 권력구조에 입각한 출발이었다. 그렇게 시작된 3년여의 수렴청정 그리고 아버지 흥선대원군의 집권으로 허울뿐인 10여년을 지낸후 어렵사리 자신의 권리를 되찾은듯 싶었다.

 

하지만 시대는 안팍으로 너무도 변화무쌍했으니 조선을 넘보는 나라가 많았고 제왕의 자리를 탐내는 아버지의 욕심은 끝이없었다. 다른나라들은 근대 문물을 받아들이며 자국의 이익과 식민지 개척이 한참이었건만 조선은 그렇지가 못했다. 천주교 박해로 기인된 병인양요와 신미양요로 실패한 외교정책은 일본과 청 러시아에 이르기까지 조선을 넘보게 하는 빌미를 제공했다.

 

명성황후를 가운데에 둔 아버지와 아들의 대결은 자국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수

없는 조선의 존폐를 다른나라에 의존하는 꼴이 되어버렸다. 임오군란, 동학난, 갑신정변과 을미사변 을사늑약에 이르기까지 힘이 없는 군주가 해결하기엔 버거운 사건들이 연속 적으로 이어지며 조선은 식민지화가 되어갔다.

 

그 사건의 중심엔 항상 고종이 있었다. 조선의 제 1인이었기에 감당해야할것도

많았고 해결해야할것도 참 많았던 제왕, 자신만의 술책과 방법으로 이 나라를 구하고자 했지만 역부적이었던 삶 - 난 적어도 그렇게 보고싶었다. 안중근의 이토 히루부미 암살에도 헤이그 밀사사건에도 고종이 있었고 자신의 존재만으로 조선의 버팀목이 된다는 의지하나로 굴욕적인 삶을 살았던 불쌍한 제왕으로....

 

고종을 제대로 평가해보고싶고 구한말 조선의 역사를 제대로 조망하고 싶다면 이 책 참으로 괜찮다. 다방면의 관점에서 우리의 아픈 역사를 제대로 들추어내고 보여주고있었다.

d****0 2010.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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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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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닐적 국사를 정말 싫어했다 또한 내가 싫어하는 왕중 하나인 고종.. 그에관해 재조명을 해보는 요즘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더라 덕혜옹주에 관한 이야기를 언젠가 티비에서 보았다 민씨또한.. 그리고 흥선대원군 또한 모두 조선말 내가 싫어하는 인물들...   이책을 읽으면서 왜 고종이 그리 우유부단했는지 왜 민씨가 그리 억쎄게 나와야하는지... 그동안 고종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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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닐적 국사를 정말 싫어했다

또한 내가 싫어하는 왕중 하나인 고종..

그에관해 재조명을 해보는 요즘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더라

덕혜옹주에 관한 이야기를 언젠가 티비에서 보았다

민씨또한.. 그리고 흥선대원군 또한 모두 조선말 내가 싫어하는 인물들...

 

이책을 읽으면서 왜 고종이 그리 우유부단했는지

왜 민씨가 그리 억쎄게 나와야하는지...

그동안 고종때문에 우리가 나라를 잃었단 나의 생각을 바뀌게 해준듯하다

 

얼마나 힘들었을지.. 자신이 차라리 왕이 아니었다면  자신의 인자ㅅ한 성품으로 더 큰 역사적 인물이 되었을지 모른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단 말이 떠오르게 하는 인물이다

 

이책에선 고종의 마지막 죽음에서 내가 고종이 되어 죽는 순간까지 시선이 고종중심이 되었다

그래서 고종이 되어본듯하면서 이책을 읽게됬다

책의 표지부분이다... 멋스럽다..

책 중간중간에 과거의 사진이 실려있다

여러번 매체에서 고종의 모습을 보았는데

이책을 읽으면서 고종의 모습에 더 인상이 좋은듯하다

책이 사람의 생각까지 바꿔놓는듯하다

 

딱딱하기만 하던 교과 과목의 역사인물중 한사람의 입장에서 다시 그사람을 생각하게하는 좋은 책인듯하다

이책을 시작으로 각기 과거 역사인물들에 관한 책이 더많이 나와 새로운 시각에서 역사를 생각해보는 좋은 길잡이가 되어주면 좋겠다

c*******y 2010.03.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