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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역시 야간 아르바이트를 하러 편의점에 출근한 결이. 함께 일하는 선배에게 지난 번 있었던 조별과제에 대한 에피소드를 풀어놓는다.사이좋게 이야기하는 둘 사이를 보며 한걸음에 달려온 현호. 선배는 현호를 지나치며 기분좋은 웃음을 짓고는 퇴근한다. 한편, 갑작스러운 결이의 알바장소에 나타난 현호의 목적은 다름아닌 영어과외. 영어 중간고사 시험을 망해서 결이에게 도움을 청하러 온 것이다. 축구를 배운 답례도 있고해서 결이는 한큐에 동의하고, 한밤의 둘만의 과외가 시작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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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중에 재민에게 조별과제 때의 현호의 무용담을 늘어놓던 한결의 앞에 헐레벌떡 편의점 문을 열고 들어오는 현호의 모습이 보인다 ㅋㅋㅋ 현호는 아무래도 스토커처럼 한결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는걸까? 재민이 한결에게 조언해주면서 머리에 쓰담쓰담 해주는 걸 보고 뛰어들어오다니 ㅋㅋㅋ 처음 만난날부터 자신에게 친절하지 않은 태도로 일관했던 현호와 달리 재민은 여전히 훈훈한 미소를 띄어준다. 그걸 보고 또 열받아 하는 현호지만. 이야기를 나누던중 자신의 심각한 영어성적을 한결에게 상담하는 현호의 모습에 한결은 그의 과외선생님이 되주기로 약속한다. 그리고 둘만의 과외수업이라는 사실에 매우 기뻐하는 현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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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 현호 넘좋아요 이과생분들 현호복제가 시급합니다 세상에 마음씨 넘예쁨 ㅠ 결이머리 소독하는거 진짜웃김ㅋㅋㅋ 집착도 있어서 참 좋네요 갖출거 다갖췄네... 하지만 결이의남자 ;ㅅ; 대형견은 참 wide한 취향인것같습니다 과녁이 엄청 커서 누구 취향에도 다 맞는.. 둘이 과외하는모습도 기대가 되네요 엄한선생님 빙의하면 현호깨갱할듯ㅋㅋ! 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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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정말 너무너무 웃겼어요~ 마치 만화처럼..아~이거 만화죠?^^ 한결이 편의점선배에게 조별과제발표 때 있었던 현호의 통쾌했던 한방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데 선배가 한결의 머리를 쓰담쓰담하자 갑자기 들이닥친 현호!! 그리고 편의점선배에게 질투의 화살을 날리네요. 그리고 현호는 한결에게 영어지도를 부탁하고 같이 영어교재를 사러가는데 이 날 현호가 한결에게 한 말 '네가 뭘 선택하든 그게 맞는거야~'란 말이 한결에게 가슴깊이 와닿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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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서 광대 터지는 줄 알았네요 ㅋㅋㅋ 두 사람 마음이 움직이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그게 질투로 나타나는 것도 귀엽구요 ㅋㅋㅋ 결이가 현호에게 의지하는 모습을 보니까 그동안 얼마나 외로웠을까 싶어서 안타깝고, 그래도 현호같이 겉과 속이 같은 좋은 아이한테 마음을 열게 되어서 다행이다 싶기도 하고 여러 생각이 드네요. 철벽 치면서도 은근히 여려서 작정하고 속이면 속을 것 같아서요. 하긴 현호처럼 사랑으로 무장한 ㅋㅋ 철벽철거자가 아니면 성공하기 힘든 미션이었을지도.. ㅎㅎ 둘 사이가 하루 빨리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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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의 라이벌을 보며 뿔을 세우는 현호..ㅋㅋㅋㅋ 그리고 자신의 부끄러운 단점을 부러 보여주면서 접근하는 방식도 구식이지만 사랑스러웠다. 현호의 반응 하나하나가 얼마나 유치하고 귀여운지ㅋㅋㅋㅋㅋ 어린아이 같은 질투를 보는데 나까지 두근두근 거리고... 결이도 거기에 맞춰 부드러운 태도를 보이다가 여자친구 이야기가 나오니까 또 전처럼 차게 변하는...
아.. 얘네 둘이 진짜 말만 안했지 사귀고 있는 거 맞잖아요...? 표지와 같은 분홍내 풍기는 이야기에 오늘도 광태 폭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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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호는 결이와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선배가 신경이 쓰여요 그래서 결이에게 여어를 가르쳐 달라는 핑계로 아르바이트 하는 시간에 함께 있기로 합니다 같이 영어교재르 사러 갔다가 결이가 해양학자가 되고 싶어했던 얘기가 나오고 스스로를 한심해하는 결이를 현호가 위로해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