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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과 즐겁게 놀아준 현호가 고마운 결이입니다. 그런 결이에게 현호는 소원이나 하나 들어달라고해요. 알겠다고하는 결이입니다. 뭔 소원을 빌줄 알고 알겠다고 하는건지...... 음흉하게 결이를 바라보는 현호이지만 결이의 동생이 눈치를 채고는 둘이 뭐하는 거냐고 물어요. 혹시 형에게 삥뜯을려고 그러는거냐며 물어봅니다.
사실 동생은 현호가 결이를 좋아하는거 눈치챘어요. 어린놈이 눈치가 빠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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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이의 동생과 놀이동산에서 신나게 놀아주고 난 뒤 잠이 든 율이를 등에 업고 결이와 함께 집으로 돌아오는 길, 현호와 결이의 미묘한 감정이 웃돌고 키스를 하려는 찰나 엎혀있던 동생이 벌떡 일어나며 둘 사이를 방해한다. 눈치빠른 동생은 현호가 형아를 좋아하는 거라며 결이에게 단언하듯 얘기한다. 한편, 영어 시험과제로 영교과 동기들과 함께 연극을 맡게 된 결이를 질투하던 찬영은 그와 함께 의상실에 들어가 결이가 의상에 정신이 팔려있던 사이, 그의 핸드폰을 미리 챙기고 문을 잠군채 몰래 떠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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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율이 너무 귀엽다!!! 못하는 소리가 없네ㅋㅋㅋ동생보다 둔한 결이...빨리 자각하게 더욱 더 놀려먹었으면!!! 동생과 놀아주는 것이 목적이었으나 결국은 둘의 데이트가 되버린다. 그 후 한결의 과에서는 과제로 연극을 준비하고 같은 조에는 평소 자신을 고깝게 보던 녀석과 함께 되고 그는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한결과 붙어있는 모습을 보며 무언가 꿍꿍이를 꾸민다. 그리고 함께 의상을 준비하던중 어떤 사건이 벌어지고 꼼짝없이 홀로 갇혀버린 한결 ㅠㅠ 아 진짜 한결이 너무 불쌍하다. 여기서도 치이고 저기서도 치이고 ㅠㅠ빨리 현호가 구해주러 왔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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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애 키우는 신혼부부같은데... 얘네진짜 잘어울려요 ㅠㅠ 동생 귀엽네요 좀 산통깨는 역할이 있지만 쉽게가면 재미가없죠 ㅋ 그리고 촉이 왤케조흔거지...형아는 모태솔로에 둔감한테...; 그나저나 .. 현호되게바쁘네요 위기탈출 넘버원이 따로없음 맨날 결이구하러다니느라 동해번쩍 서해번쩍 ㅠㅠ 촉이 사람같지가 않을정도로 좋네여 결이부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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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뒷감당을 어떻게 하려고 같은 동기를 구학생회관 의상실에 갇히게 하나요? 피해를 당하는 입장인 한결은 왜 그렇게 당하고만 있는지 모르겠네요. 고등학교도 아니고 대학교에서 이런 왕따 같은 상황이 벌어지다니 이해할 수가 없네요. 찬영이란 동기 하는 행동이 넘 유치하고 기가 막히네요. 그리고 한결의 동생인 율은 어쩜 그렇게 촉이 좋은지 딱 하루 놀았을 뿐인데 바로 현호가 한결을 좋아하고 있음을 눈치채버리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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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이에게 조금씩 마음을 표현하는 현호. 결이의 동생 율이는 첫 만남부터 현호를 경계하더니만, 둘 사이의 이상한 분위기에 파토를 놓습니다. 감은 좋았으나 ㅋㅋ 핀트를 잘못 맞췄네요. 삥뜯으려는 걸로 오해를 하다니 ㅋㅋㅋ .........라고 생각했으나 놀랍게도 정말로! 현호가 결이를 좋아한다는 걸 눈치챕니다 ㄷㄷ 요즘 아이들은 무섭네요. 현호와 결이 사이는 훈훈하나 동기들은 진짜 노답..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애가 결이한테 호감을 보이자 결이한테 해꼬지하는 남자동기...너무 유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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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결이보다, 촉이 좋은 율이. 덕분에 결이는 현호를 한 번 더 생각 했다. 이런 식으로 뭔가 툭툭 던져져서 얼른 결이가 현호의 감정과 본인의 감정을 알아차렸으면 하는게 솔직헌 수니의 감상이고요?
그리고 평소 결이에 대해 오해 아닌 오해를 하고 있는 사람이 간만에 등장한 화였는데 짜증이 팍 나다가 달려나가는 현호의 모습에 스르륵 녹아버렸다. 그래 이런 식으로 힘들 때 짜잔하고 또 나타나 줘야지.
다음화에 현호가 어떤 왕자님의 모습으로 결이를 도와줄지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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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이는 영어 수업의 조별과제를 하게 되는데 여자동기가 결이에게 영어발음을 물어보느라 곁에 붙어 있자 그 동기를 좋아하던 남자동기가 질투를 합니다 그래서 연극의상을 가지러 간 사이에 결이의 핸드폰을 챙겨 문을 잠가 버려요 다행이 결이와 연락이 되지 않자 걱정이 된 현호가 결이의 행방을 물어 찾아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