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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작 방문으로 현호를 놀라게 해준 결이의 노력이 있었지만, 아쉽게도 결승전에서 패배하고 말았다. 가장 아쉬워한 이는 다름 아닌 현호, 결이의 품에 안겨 눈물을 펑펑흘렸다. 다만 완전히 패배한 것이 아쉽지만은 아닌게 경기 내내 좋은 플레이를 보여줬기때문인지 축구 관계자들의 눈에 들어 프로입단에 대한 입질이 오고 있었다. 한편, 방학도 끝나가고해서 함께 여행을 떠나기로 한 현호와 결이. 기차에서 오붓하게 여행을 즐기길 기대했던 현호의 생각은 앞자리에 여학생들이 앉으면서 실현되지 못한다. 더군다나 그 여학생들은 현호와 결이가 머무는 숙소에서 함께 머물게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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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똑같았던 방학때마다 아르바이트로 뒤범벅이었던 한결이었지만 이번에는 뭔가가 다른느낌. 그도 그럴게 드디어 현호와 사귀게 되었기에 ㅋㅋㅋ 각자 아르바이트며 경기며 빠듯했던 스케쥴이 끝나고 개강이 얼마 남지 않았던 두사람은 여행을 계획한다. 그 와중에도 한결에게는 어마어마한 금액의 펜션비 떄문에 손을 벌벌떠는데 남일같지 않더라 ㅠㅠ그리고 드디어 여행 당일! 여행비의 압박때문에 울상이었던 한결은 어느새 오랜만에 여행간다는 생각에 현호보다도 더 신나하고 그런모습을 흐뭇하게 지켜보는 현호였지만 너무나도 평온할것같았던 그들의 앞에 방해꾼들이 등장하며 이번화는 끝. 어쩐지 너무 평온하나했지 ㅋㅋㅋ 귀여우면서도 불쌍하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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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좋겠디 여행가곸ㅋㅋ 어 근데 이거 지금까지 보면서 좀 현실적인거 있다고 느꼈는데 (현호말고 결이) ..그.... 만화는 만화인가 아니 저런데서 스킨십을 저렇게 많이 하시다니! 한국에서의 동성애는! 은 다필요없고 작가님 아주 오예입니다 과감하네여 이것들 언제 한 번 사달이 날 것 같은디 그나저나 여자가 붙다니 ㅂㄷㅂㄷ 오늘은 현호에 마구빙의했습니당 결이 뺏겼어 흐귱흐귱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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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하기 전에 현호와 한결은 여행을 가기로 합니다~ 단 둘이서 오붓하게 기차를 타고 예약해둔 펜션으로 가는데 앞좌석의 여자 두명이 한결의 교재에서 공통코드를 발견하고 같은 관심사인 임용고시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게 됩니다~ 한편 현호는 단둘의 시간이 이들에 의해서 방해를 받는다는 생각에 마음이 불편하기만 하네요~ 그리고 기차역에 내려서 각자의 갈길로 가는데 하필이면 펜션에서 마추치게 되는군요. 이들의 단둘만의 여행이 순탄치만은 않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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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이 된 두 사람이 여행은 가게 되네요~ 바로 춘천여행~ 말은 안가면 안되냐고 했떤 결이지만 들뜬 기색이 역력합니다 ㅎㅎ 기차에서 맞은편에 앉은 여자들이 임용선배라는 걸 알고 결이는 이것저것 물어보고~ 현호는 당연하게도 질투를 해요 ㅎㅎ 중간에 결이와 함께 기차 연결칸에서 투닥투닥 거리다가 꽁냥꽁냥 거리다가 ㅎㅎㅎ 보는 사람 광대 발사를 시킵니다. 기차에서 내려서 헤어지나 싶었던 여자일행과...어쩐일인지 다시 숙소에서 만나게 되는데 ㄷㄷ 아무쪼록 둘 사이에 아무 문제가 없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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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사귀기로 한 한결과 현호는 여름 방학을 잘 보냈다는 기념으로 춘천으로 둘만의 여행을 가기로 한다. 들떠있는 현호와 달리 한결은 기차 안에서 만난 다른 학교 여학생들과 스스럼 없이 대화를 나눠서 현호를 살짝 서운하게 만드는데...설상가상 예약한 팬션에 도착하니 기차안에서 만난 여학생들이 와 있는것이 아닌가? 귀여운 현호가 아주 몸이 달았네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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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이와 현호는 방학 기념으로 춘천으로 여행을 가기로 합니다 그런데 결이가 둘이 있고 싶은 현호의 마음과는 달리 결이는 맞은편에 앉은 여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느라 바빠요 임용선배가 없어 궁금한 마음에 질문을 하던 것뿐이라 현호가 질투하는 것을 알지 못했던 결이는 나중에서야 사과를 합니다 그런데 기차에서 내려 찾아간 숙소에서 맞은편에 앉았던 여자들을 다시 만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