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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강의를 맞추다 테니스 교양을 선택하게 된 현호와 결이는 그곳에서 우연히 축구부 매니저인 승혜를 만나게 된다. 승혜가 현호에게 호감이 있는 것을 알고 있는 결이는 승혜와 함께 수업을 듣는 것이 썩 그렇게 기분이 좋지는 않다. 여느때와 같이 흘러가는 일상, 현호는 결이에게 주말에 시간이 되냐고 묻지만 펜션에서의 일이 생각난 결이는 무심결에 거짓말을 하고 만다. 홀로 주말을 보내게 된 결, 오래만에 홀로 보내는 주말에 외로움을 느낀다. 한편, 주말에 집에 다녀와 결이를 줄 반찬을 가득가져 온 현호를 보면서 결이는 문득 자신의 거짓말이 부끄러워지고 현호에게' 하자'며 안기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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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대형견너무사랑스러워요 ㅠㅠ 어쩜저래 뭐만 꾸미면 다 감동이벤트네 이거 너무 심합니다 이과생들 빨리 현호복제해주세요 일단 만화책에서 꺼내서복제해야되니까 더 힘들라나요 아 그래도해주세요빼애액 ㅠㅠㅠ흑흑 넘스윗한것 결이가 질투 너무하면 안좋을까봐 몸사리는거 귀여웠어요 그리고 무서워하는것도 귀엽고... 다 좋았어요!! 풋풋하네요 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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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얼굴에 다 드러난다던 펜션에서 만났던 동류의 사람의 충고에 따라 현호에게 접근하려는 사람들에게 일일이 질투하는 것을 숨기려 하는 한결. 갑자기 등장한 승혜는 현호가 테니스 수업을 듣는다는 것을 알게 되자마자 바로 접근을 시도하는데 아 승혜 등장할때마다 짜증난다ㅠㅠ 언젠가 얘네 둘이 틀어진다면 아마도 승혜가 원인이지 않을까? 그리고 많이 친해진 승규는 한결을 많이 도와주는데 아무래도 과에서의 한결의 평판이 생각보다 심각한듯 ㅠㅠ 한결에 의해 이득받을건 다 받으면서 아주 개무시를!! 현호에게 접근하는 사람들 무섭게 질투하는 만큼 다른 사람들한테도 차라리 무시하지 못하게 싸늘한 태도나 보여줬으면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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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호 정말 자상하네요 ㅎㅎㅎ 중간에 나온 매니저 여자와 결이한테 인사안하고 무시하는 1학년 후배들이 마음에 안들었지만 현호랑 결이랑 둘이서 알콩달콩 하니까 광대가 폭발할 것 같아요. 편의점에서 결이랑 같이 일하는 선배의 아빠미소가 저한테도 옮겨와요 ㅋㅋ 토요일에 시간 있냐는 현호에게, 결이는 현호와의 스킨십이 걱정돼서 약속이 있다고 거짓말을 해요. 현호는 그런 결이에게 자상하게 엄마가 한 반찬들을 챙겨다줘요. 그런 현호에게 결이는 용기를 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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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현호의 룸메이트가 고향집에 내려가서 다음날 돌아온다면서 한결에게 토요일 시간이 있냐고 물어보네요~ 현호를 좋아하지만 사랑엔 서툴러서 두렵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한 현호는 부담감에 그만 토요일에 일이 있다고 둘러대네요.. 그러는 와중에 현호는 정말 한결을 배려해주고 걱정해주고.. 마치 어린 아기새를 돌보는 어미새의 마음같은 모습을 보이는데 이런 현호의 모습에 한결은 가슴 벅차오르는 감동을 느끼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이런 현호에게 자신의 모든 걸 주어도 아깝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는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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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은 같이 교양 테니스 과목을 수강하는데 눈치없는 승혜 누나가 끼어든다. 토요일에 기숙사 방으로 놀러오라는 현호의 제안을 거절하는 결이. 현호와의 스킨십에 두려움이 앞서는데...막상 토요일에 혼자 있게 된 결이는 외로움을 느낀다. 그러나 현호는 그시간 결이를 위해 본가에 들러 한 가득 음식을 싸오는데...
현호 너무 자상하네요. 승혜 누나 좀 사라졌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