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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나와서 이리저리뭐라고 하는거 싫은데 피비님의 역량을 믿고 계속 봅니다; 이물질은 얼른사라져줬으면하네여! 그나저나 아웃팅 ㅠㅠ 하.. 독자가슴을 들었다 놨다 하시는 ㄷㄷㄷ 이런 부분에서 현실미 느끼면 정말 마음이 쿵 해요; 너무 예쁜커플이라 난관없었으면 하는데 은근히 난관이 엄청 많음 ㅋㅋㅋㅋㅋ 그나저나 현호 ㅠㅠ 매 번 크러쉬 당하네여 대형견 너무 좋아요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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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이가 얼마나 속이 깊은지.. 승혜누나가 현호를 좋아하는걸 아니까 현호 말고 직접 둘이 이야기로 풀려고 하는 모습이 ㅠㅠ 결이도 현호를 정말 좋아하는구나 싶었어요.그리고 앞으로는 밖에선 더 신경쓰자고.. ㅠㅠㅠ 시련이 닥쳐도 둘이 그래도 알콩달콩 잘 지내서 보기 좋아요!! 이와중에 현호는 추석때 결이네 형제를 집에 데려가려고 밤샘열정으로 기차표를 구하러 갔네요 ㅋㅋㅋ 귀여운 녀석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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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진짜 그렇네. 왜 쌩판 남인데다가 상관도 없는 승혜가 무슨자격으로 한결에게 쏘아붙이는 걸까... 현호와 한결과는 아무 관계도 아닌데ㅋㅋㅋ 뭐 아무튼 생각보다 똑부러졌던 한결의 말도 있었고 이번엔 진짜 물러나는듯 보이는 승혜. 그래도 나중에 뭔가 도움을 주지 않을까? 대부분 둘 사이를 알고 있는 몇 안되는 지인중에 하나인 위치의 승혜같은 캐릭터들이 주인공들한테 도움을 주던데 ㅋㅋㅋ 그리고 고모의 폭력사건 이후로 그녀에 대한 신뢰감이 깨져버린듯 재민의 아는 사람을 통해서 감춰진 것들을 밝혀내려는 시도중인 한결. 빨리 좋은쪽으로 밝혀졌으면 좋겠다 ㅠㅠ 마지막에는 한결을 위해 10시간이나 서서 표를 얻기위한 고군분투 중인 현호가 나오는데 진짜 사랑스럽다 ㅋㅋㅋ 빨리 다음화가 나왔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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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승혜도 당황하긴 했겠죠. 자기가 마음에 뒀던 사람이 사실 남자랑 사귀고 있다는 걸 알면 당황스럽지 않을 사람이 몇이나 되겠어요. 그런데 현호가 바람을 핀것도 아닌데 결이한테 뭐라고 할 상황은 확실히 아니죠 ㅎㅎ 결이는 승혜에게 다시 현호와의 관계를 들키는 일이 생기면 현호를 떠나겠다고 말해서 승혜를 설득해요. 승혜가 괜한 감정 품지 않고 잘 넘어가주면 좋을텐데 약간 걱정이 되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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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며 뛰어나간 승혜 누나를 쫓아 나온 결이는 승혜 누나와 이야기를 나눈다. 그리고 승혜 누나는 현호가 더 큰 물에서 놀게 될거라며 더 많은 사람들의 시선 속에서 어떻게 비밀을 지킬수 있겠느냐고 한다. 결이는 다시 한번 이런 일이 생기면 현호를 떠나겠다고 한다.그렇지만 심란해 지는 마음은 어쩔수 없다. 한편 결이는 보모님의 보험금을 후견인이라는 명목으로 관리하고 있는 고모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그러던중 현호는 에이전트 대표들이 참관하는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추석에 결이와 함께 내려가기 위한 기차표를 사기 위해 10시간 가까이 역에서 가다리는데...
어째 현호가 긁어 부스럼 만드는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좀 조심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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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승혜누나는 현호와 한결과의 관계를 비밀로 부쳐주기로 한 것 같네요. 뭐 한결이 그렇게 부탁하지 않았더라도 승혜누나는 현호를 좋아하니깐 좋아하는 사람을 이런 일로 망치게 하고 싶진 않았겠지만요.그리고 앞으로는 정말 한결이 현호와의 관계를 철저하게 숨겨야할 것 같네요. 승혜누나와의 약속도 있으니깐요.정말 한번만 더 다른 사람에게 들킨다면 한결은 헤어질 각오 단단히 한 것 같아요.그런데 현호는 정말 지극정성이네요.한결과 같이 추석을 지내기 위해서 10시간을 기다리다니 말이에요.서로를 생각하는 두사람의 사랑을 응원해주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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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내가 소화할수 있는 정도의 이야기여서 재밌게 읽고 있네요.. 두 주인공이 너무 예뻐요..그림체가 정말 맘에 드네요.. 요샌 만화도 넘 야한것들이 많아서..정말 궁금하면서..민망하면서도 그런데.. 요건 딱 제취향이네요.. 한결이가 어여..편해졌으면..좋겠네요..아직 이북으론 완결이 안나와서..완결이 나오면.. 나머지 한꺼번에 결제할려고 참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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