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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책이랑 함께 보려구 구입했어요. 아무래도 책만 보는 것보다는 CD를 함께 들으며 읽는게 더 재미있더라구요. 여러 성우들이 이야기책 한 권씩 읽어주는데 라임에 맞춰서 재미나게 읽어주거든요. 피터래빗 팬이라 듣고 또 듣는답니다. 곧 태어날 우리아기에게도 들려주려구요.^^ 미국식영어만 듣다가 영국식영어를 들으니 새로운 기분이 드네요. 언젠가 작품의 배경이 되는 Lake District을 여행할 그 날을 꿈꾸며 오늘도 재미나게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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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이랑 음반이랑 순서가 다릅니다...완전 자기멋대로 수준이에요. 그렇다고 음반제목에 책번호가 붙어있는 것도 아니라서 결국 제가 씨디 리핑하고 번호 붙이고 정리하고 생쇼를 했네요. 내용은 나무랄 데 없긴 하지만...리핑해서 폰에 집어넣었기 때문에 결국 씨디는 고이 보관중입니다. 순서대로이기만 했다면 그냥 cd 그대로 써도 되는데....책마다 리딩 시간이 달라서 그런 거 같긴 하지만 많이 아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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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cd 도 좋지만 결국 mp3 로도 전환해서 휴대전화에 넣어놓고 틀어야 편리한데 6장을 일일이 변환해야하니 귀찮네요. 그래도 좋아요. 손바닥만한 23권짜리 세트를 구매하면서 같이 구매해요. 엄마인 제가 들으려고 사는거지만 아이가 커서 영어에 흥미를 가지면 아이에게 들려줘도 좋겠죠. 시디에도 아기자기한 그림이 꼼꼼히 그려져있어 정성들여 만든 상품같이 좋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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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CD 의 본책이 한동한 싸게 풀린적이 있었다. 아마 수입처에서 수량을 조금 수입해서 였던지 책을 구하기 어려웠던 시절도 있었다. 아마 작년 영화 개봉때문이었는지 피터래빗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던 시기도 있었다. 이 CD 는 해외에서도 구매하기 힘든 CD 인데 의외로 국내에서 쉽게 구할 수 있게 되어서 무척 반가웠다. 다만 발음은 영국식 표준 발음을 구매전 참고 해야 할듯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