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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iserable M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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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만약 해피엔딩을 원한다면 이 책을 읽지 말라"는 작가의 말을 무시했습니다. 1~3편을 읽으면서 그래도 괜찮네...생각했는데...4편을 읽는 동안 많이 답답하더군요... 괜시리 작가의 말을 무시했나.. 싶기도 하고요. 불쌍한 보들레어의 세남매... 지금 수중에 들어올수 없는 돈은 오히려 바이올렛, 클로스, 써니에게는 불행을 만드는 씨앗이네요. 이번편은 올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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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만약 해피엔딩을 원한다면 이 책을 읽지 말라"는 작가의 말을 무시했습니다. 1~3편을 읽으면서 그래도 괜찮네...생각했는데...4편을 읽는 동안 많이 답답하더군요... 괜시리 작가의 말을 무시했나.. 싶기도 하고요. 불쌍한 보들레어의 세남매... 지금 수중에 들어올수 없는 돈은 오히려 바이올렛, 클로스, 써니에게는 불행을 만드는 씨앗이네요. 이번편은 올라프 백작도 끔찍한 후견인이었지만, 제제소의 사장도 만만치 않다고봅니다. 어른들도 힘든 일을 어린 세남매에게 시키다니... 그나마, 제제소에 만난 낙천적인 성격의 필과 제제소 사장과 공동파트너지만 마음만 좋을뿐 힘도 없는 찰리 아저씨가 있어서 그들에게 위로를 주네요. 그러나, 이런 상황에서 보들레어 아이들은 자신의 재산을 얻는 나이가 되더라도, 제대로 클수 있을러니 의문이 듭니다. 이번 에피소드는 클로스가 올라프의 협력자인 최면술사에 의해 최면을 당하면서 벌어지는 불행한 이야기를 다루었어요. 역시나 누군가는 다리를 잃고 누군가가 죽지만 그래도 이번 파트는 좀 낫습니다. ^^;; 적어도 보들레어 가의 세남매가 슬퍼하지 않을 누군가가 죽으니 말이죠... 그리고 바이올렛과 클로스는 자신에게 없는 서로의 장점을 서로의 입장에서 생각해내며, 위기를 극복합니다. 또... 이야기하지 않아도 아시겠지만, 올라프 백작과 그의 일당은 도망칩니다. 과연.. 그들의 끝은 어디일까요?
b*****e 2005.1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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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대결 4 : 수상한 제재소] 점점 쓰레기가 되어가는 글
"[위험한 대결 4 : 수상한 제재소] 점점 쓰레기가 되어가는 글" 내용보기
보들레어 아이들의 불운은 계속됩니다.   새로운 희생자가 등장하는데 이번에는 조금 궤를 달리하여 악당 측 동조자가 주요 희생자가 됩니다. 새로운 후원자는 이름도 몰라요 성도 몰라요입니다. 심지어는 얼굴도. 참 용케도 모르는 사람을 찾아서 아이들을 맡깁니다. 후원자에게는 선량한 보호 의무가 있을 텐데 그런 것은 무시하고 정해진 보호자가 모든 권리(심지어는 다른 사람에게
"[위험한 대결 4 : 수상한 제재소] 점점 쓰레기가 되어가는 글" 내용보기

보들레어 아이들의 불운은 계속됩니다.

 

새로운 희생자가 등장하는데 이번에는 조금 궤를 달리하여 악당 측 동조자가 주요 희생자가 됩니다. 새로운 후원자는 이름도 몰라요 성도 몰라요입니다. 심지어는 얼굴도. 참 용케도 모르는 사람을 찾아서 아이들을 맡깁니다. 후원자에게는 선량한 보호 의무가 있을 텐데 그런 것은 무시하고 정해진 보호자가 모든 권리(심지어는 다른 사람에게 입양시킬 수도 있는 권리)를 행세할 수 있다는 법을 앞세우는 것으로 보아 억지 설정임을 알 수 있습니다. 역시 글 내내 억지 설정으로 된 내용이 흐릅니다. 돈도 안 주는 제재소에 사람이 그득한 것도 말도 안돼고, 올라프 백작은 어느새 병원도 짓고 최면술사를 의사로 가장시켜 잠복해둘 정도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정도밖에 안되는 것을 번역하고 사서 본다는 게 이해되지 않네요.

 

그런 당신은 뭐야라고 묻는 분에게 이 책 저자의 어투를 흉내내어 답하겠습니다. 애가 책을 빌려오면, 읽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이지요. 책을 읽었다고 항상 좋게 평을 해야 한다고 믿는다면 이 페이지를 닫으세요.

k****8 2009.04.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