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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해서 어느 정도의 결과를 내려면 일정 수준 이상의 절대적인 시간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시험에 합격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공부 시간이 10,000시간이라면 이 시간의 90퍼센트 정도는 혼자 공부해야 한다. 이 절대적인 시간을 최소한으로 줄이는 것이 관건이다. 혼자 공부하는 시간을 압축적으로 사용한다면 그만큼 빨리 합격에 다가갈 수 있는 것이다. 이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기출문제의 활용이다. 혼자공부법으로 일본의 명문학교 입학시험과 로스쿨 입학시험, 사법시험에 단번에 합격한 저자가 중점적으로 했던 것도 ‘예상문제 풀기’였다. 시험에 출제될 예상문제를 뽑아보는 것은 훌륭한 공부법이다. 기출문제를 통해 출제자의 심리를 파악하고 계산함으로써 필요한 공부와 덜 필요한 공부를 구분할 수 있고, 공부해야 할 부분을 집중적으로 단시간 내에 공부하면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이것은 공부할 시간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직장인에게 특히 효과적이며 실속적인 방법이다. ‘무조건 열심히 하면 언젠가는 합격하겠지.’라는 생각으로는 합격의 문턱을 넘을 수 없다. 시험이라는 것은 합격과 불합격을 가르기 위한 장치이므로, 계속 합격하지 못하고 있다면 공부법을 바꾸어야 한다.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고 시간대비 효율성이 높은 혼자공부법이야말로 남들보다 빠르게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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