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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우화에 사자와 생쥐 라는 이야기가 있지요. 보잘것없이 작고 약한 생쥐에게 도움을 받는 사자이야기죠. 덩치가 작아도 큰 존재가 될 수 있다. 작은것이라도 우습게 여기지마라. 나의 능력이 우월하다해서 자만하지 마라. 뭐 그런 교훈들을 주는 이야기. 저는 아모스와 보리스의 이야기에서 그 내용이 겹치더라구요. 니가 나에게 뭘 해 줄수 있겠어..라고 생각했던 존재가 나의 생명을 구해주는 은인이 되었습니다. 아이에게 작고 보잘것없는 존재라고 업신여기면 안돼. 내가 우월하다고 자만해선 안돼.. 라는 이야기를 전달하며 책을 읽어주었습니다. 재미있어하고 생각을 하게 해 주는 좋은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