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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 조약돌보다 더 소중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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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주인공 실베스터가 진짜 행복이 무엇인지 깨닫는 이야기다.  실베스터는 조약돌 줍는 걸 좋아한다.  어느 날 요술 조약돌을 주웠는데 이 조약돌을 손에 쥐고 소원을 빌면 뭐든지 이루어지는 돌이었다. 실베스터는 이 조약돌로 엄마 아빠한테 좋은 것을 다 해주려고 신나게 집을 가고 있었다. 그런데 그만 사자를 만나서 사자를 돌로 만들려고 주문해야 하는데 너무 놀라 자기
"요술 조약돌보다 더 소중한 것" 내용보기

이 이야기는 주인공 실베스터가 진짜 행복이 무엇인지 깨닫는 이야기다.  실베스터는 조약돌 줍는 걸 좋아한다.  어느 날 요술 조약돌을 주웠는데 이 조약돌을 손에 쥐고 소원을 빌면 뭐든지 이루어지는 돌이었다. 실베스터는 이 조약돌로 엄마 아빠한테 좋은 것을 다 해주려고 신나게 집을 가고 있었다. 그런데 그만 사자를 만나서 사자를 돌로 만들려고 주문해야 하는데 너무 놀라 자기를 돌로 만들어 버렸다. 돌이 된 실베스터는 꼼짝도 못하고 1년이 되도록 돌이 되어 갇혀있었다.


어느 날 엄마와 아빠는 봄날 소풍을 와서 실베스터가 있는 돌에 조약돌을 발견하고 올려놓았다.  실베스터가 그때 당나귀로 돌아가게 해 달라고 생각했더니 다시 당나귀로 변했다. 너무 기뻐 춤을 추며 집으로 돌아온 실베스터 가족은 조약돌을 금고 속에 넣어버렸다. 왜나하면 실베스터가 돌아왔으니 더 이상 바랄게 없기 때문이다.


나는 이 장면을 보고 너무 감동적이었다. 나 같으면 요술 조약돌이 있으면 더 행복할 텐데 요술 조약돌보다 더 중요한 것이 가족이라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내가 만약 실베스터처럼 요술 조약돌이 있다면 공부하는 마법의 연필을 일을 안 해도 돈을 벌 수 있는 컴퓨터가 있어서 아빠하고 매일 신나게 놀고 싶다. 그리고 놀 때는 시간이 느리게 가고 공부할 때는 시간이 빨리 가는 시계가 있으면 좋겠다.


하지만 나도 돌에 갇히게 된다면 너무 무섭고 힘들 것 같다. 그래서 공부해도 좋으니까 엄마 아빠와 함께 있게 해 달라고 빌었을 것이다. 아무리 힘들어도 엄마 아빠와 함께 있는게 최고일 것 같다. 어쩌면 지금 나는 제일 행복한 상태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실베스터가 돌이 되었을 때 부모님이 실베스터를 찾기 위해 매일매일 찾아다니는 게 인상 깊었다. 왜냐하면 실베스터의 부모님이 실베스터를 찾으려고 목숨을 바친 것 같았기 때문이다. 밥도 안 먹고 울면서 매일 걱정만 했다. 우리 엄마 아빠도 나를 잃어버리면 실베스터의 부모님처럼 하실까? 잃어버릴 일은 없지만 만약 나를 잃어버린다면 죽을 때까지 찾아다니실 거다. 가족이란 없을 때 더 그립고 평생 찾을 만큼 사랑하는 것 같다. 그래서 가족이랑 함께 있는 게 가장 행복하고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요술 조약돌은 바로 가족이다.

p******k 2025.09.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