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을 선택하게 된 건 상급학교에 진학하게 되면서부터이다. 일단 공부법은 알아놓고 가야겠다고 생각했기에 이 책을 선택하여 읽게 되었다. 서울대를 가기 위해 공부한다는것이 얼마나 고난의 과정인지는 중학생쯤 되면 어렴풋이 알게되기 마련이다. 또한 '현역'이라면 그 높은 문턱의 높음을 잘 체감하고 있을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어디에서 쉽게 들을 수 없는 서울대의 문턱을 넘은 선배들만의 '노하우'이기 때문에 더없이 소중하다 하겠다. 이 책은 각기 다른 서울대생 50여명이 자신의 공부법을 설명해 주고 있다. 학과도 문과,이과,예체능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학번도 99학번부터 02학번까지, 또한 한번에 합격한 사람이 있는 한편 삼수해서 서울대 간 사람도 있고 수시로 간 사람과 정시로 간 케이스가 있는 등 여러 타입의 노하우를 볼 수 있는것이다. 방식이란 사람마다 다르듯이, 또한 각색의 경우로 서울대에 입학하게 된 선배들 만큼 이 책에서 설명해주는 공부법들도 제각기 다르다. 어떤 선배는 학습지를 활용하라고 하는 반면 또 어떤 선배는 학습지보다는 문제집을 십분 활용하라고 조언해 주는 선배도 있고 어떤 선배는 이해하라고 하고 있는 한편 어떤 선배는 이해보다는 암기가 중요하다고 하는 선배들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름대로의 공부법들 중에서 어떤 한가지 맥을 찾게 된다면 그건 남들보다 더없이 노력했고 혹 절망은 하더라도 포기하지는 않았다는 점일것이다. 나름대로 고등학교에서 공부를 꼭 열심히 해 보고자 하는 분들에게 이 책을 꼭 추천해 드리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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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나올쯤 동생의 생일이 다가 오고 있었다. 동생은 현재 고2이라 나는 동생의 학업에 도움도 줄겸 책을 찾고 있었다. 그러다가 이 책을 찾게 되었다. 현역(?) 서울대생들이 써서 지금 공부하고 있는 수험생들이나 고등학생한테 도움이 될것 같다. 실제로도 내 동생은 이 책을 선물을 받고 여름방학에도 꾸준히 공부하고 있다. 체질적으로 공부하는 게 안맞다는 동생도 열심히 하고 있어 이 책의 효용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었다. 이책은 다른 책들과는 달리 계획을 세울수 있게 만들어진 책인것 같다. 이 책을 읽고 계획을 세우지 못할수도 있겠지만 공부하겠다는 마음만 먹는다면 계획을 세울수 있을정도로 자세히 나온 책이다. 또 수시합격에 관한것도 나와있기때문에 현재 고3인 학생들도 수시에 관해서 도움이 될 수 있기에 이 책을 권한다. 나도 고등학교때 이런 책이 나왔다면 좀 더 좋은 대학교에 갈 수 있었을텐데... [인상깊은구절] 나는 중학교 때까지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았었다. 그때는 새로운 게임을 하는 것이 내 인생의 낙이었다. 서울대는커녕 서울에 있는 4년제 대학도 가기 힘들 성적이었다. 그러나 어느 날 나도 질 수 없다는 생각에 연습장을 바닥부터 쌓아나가기 시작했다. |